제약·바이오
치료제부터 면역분석까지···제약·바이오, 반려동물 사업 다각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신약 개발과 프로바이오틱스 등 인체용 연구기술을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 적용하며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박셀바이오, 녹십자수의약품, 헥토헬스케어 등은 동물용 치료제, 면역분석 시스템, 유산균 제품 출시와 협력을 확대하며 경쟁을 심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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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치료제부터 면역분석까지···제약·바이오, 반려동물 사업 다각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신약 개발과 프로바이오틱스 등 인체용 연구기술을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 적용하며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박셀바이오, 녹십자수의약품, 헥토헬스케어 등은 동물용 치료제, 면역분석 시스템, 유산균 제품 출시와 협력을 확대하며 경쟁을 심화하고 있다.
건설사
코오롱글로벌, 비주택 수주가 든든한 축으로···하이테크 영역 넓힌다
코오롱글로벌이 주택·건축 경기의 변동성에 대응해 비주택 사업 중심의 수주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반도체 인프라, 제약·바이오, 환경플랜트 등 기술집약형 산업시설 수주와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을 확대하고, 다각화된 레퍼런스를 쌓으며 경쟁력을 제고했다.
종목
[특징주]탈모 치료제주 연일 강세···JW신약 15%대 상승
제약·바이오 종목들이 희비가 엇갈리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일동제약, 삼양바이오팜 등은 단기 급등 이후 차익실현 매물로 하락했고, 대웅제약은 소송 청구액 확대 이슈로 하락했다. 반면 탈모 치료제 관련주인 JW신약, 현대약품 등은 글로벌 업계 성장 기대감과 건강보험 전환 가능성으로 급등세를 나타냈다.
제약·바이오
'실패 이력도 박제'···제약·바이오, 파이프라인 '고유 ID' 기준에 술렁
금융감독원이 제약·바이오 공시제도 개선안을 발표하며 파이프라인별 고유 식별번호(ID) 부여를 의무화했으나, 적용 기준과 이력관리 방식에 혼선이 발생했다. 실무진은 삭제 불가 원칙과 장기 관리 등 구체적 세부 기준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동시에 언론보도 가이드라인도 정기공시와 연계돼 내부통제 강화 및 자료 일치 여부 점검 등 정보 공개 기준이 엄격해질 전망이다.
제약·바이오
[In Depth]빅파마 'M&A·기술도입' 열풍···K-바이오, 5년 저평가 늪 탈출할까
글로벌 제약사들의 특허 만료를 앞두고 신약·기술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올해 누적 17조2472억원 규모로 기술수출을 확대했다. 로슈, GSK 등 글로벌 빅파마와 대규모 파트너십 성과가 이어졌으나, 실제 주가는 저평가 상태에 머물러 있다. 증권가는 플랫폼 기술과 파이프라인 다변화 등 실질적 성과를 토대로 국내 제약바이오 업종의 가치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내다보고 있다.
ICT일반
구광모가 점찍은 '미지의 영역'···AI 신약 보폭 넓히는 LG CNS
LG그룹이 AI 신약개발 역량 강화와 제약·바이오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 CNS는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제약 현장 자동화, 정부 대형 R&D 참여 등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LG AI연구원과 LG화학 등 계열사도 AI 기반 신물질·신약개발 플랫폼을 운영하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ICT일반
LG CNS, 동아쏘시오그룹 'AI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LG CNS가 동아쏘시오그룹과 협력해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 플랫폼은 연구 데이터 통합 및 표준화, AI 기반 후보물질 발굴과 예측, 실험 데이터와의 연계 학습을 지원한다. 주요 연구 단계별 AI 지원으로 신약 개발 기간과 비용, 실패 위험을 감소시키며, 데이터 보안과 규제 요건에도 대응하는 관리 체계를 갖췄다.
제약·바이오
[제약바이오 해독기]우선심사 바우처: 사고팔 수 있는 FDA '심사 단축권'
우선심사 바우처(PRV)는 FDA 신약허가 심사 기간을 4개월까지 단축시키는 규제 자산으로, 희귀소아질환 등의 치료제 개발에 참여한 제약사에 부여된다. PRV는 임상 요건과 무관하게 사용 가능하며, 타사에 양도·판매도 자유롭다. 단, 승인 확률은 변함없고 별도 사용료 등 비용이 발생한다. PRV 도입은 신약 상업화와 제약바이오 산업의 자본 유치에 핵심 역할을 한다.
데스크 칼럼
[임주희의 더 메커니즘]모나미는 살려도 내 신약은 못 살린다
최근 한국 주식시장에서 한성기업, 모나미 등 전통 소비재 기업은 '애국 매수'로 상장폐지 위기를 넘겼으나, 제약바이오 업계는 같은 위기에도 투자자와 시장에서 외면받고 있다. 임상 실패와 불투명한 정보, 높은 금융 규제 등이 이어지며, 바이오 산업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제도는 산업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 기업의 자생 노력과 세밀한 정책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시장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
제약·바이오
AI·ADC·우주까지···제약·바이오 ESG 보고서, '미래사업 설명서'로
제약·바이오 기업의 ESG 보고서가 탄소 감축과 사회공헌 실적을 넘어 미래 사업 전략을 담는 사업계획서 역할로 진화하고 있다. AI 신약 개발, 항체약물접합체, CDMO, 디지털헬스케어, 우주 생명과학 등 다양한 신사업이 제시됐으며, 기업별로 상용화 단계와 임상 진입, 플랫폼 구축 등 성숙도에 따라 차별화 전략이 도입됐다. 구체적 성과와 투자전략 공개가 미래 성장 경쟁의 핵심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