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콜마BNH 윤동한 회장, 윤여원 대표에게 전격 지분 증여 윤동한 콜마그룹 회장이 보유한 콜마BNH 지분 전량을 장녀 윤여원 대표에게 98억 원 규모로 증여한다. 이번 증여로 윤 대표의 지분율은 8.89%로 상승하며, 콜마홀딩스의 최대주주 지위는 유지된다. 오너 일가의 경영 승계 구도와 지배구조 변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