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특징주]심텍, 3분기 영업익 721% 증가···목표가 상향에 강세
심텍이 3분기 호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21.6% 증가한 1018억원을 기록했고, 매출은 5359억원으로 43.7%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255억원으로 280.2% 성장했다. 하나증권은 목표주가를 21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가 실적 개선의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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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심텍, 3분기 영업익 721% 증가···목표가 상향에 강세
심텍이 3분기 호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21.6% 증가한 1018억원을 기록했고, 매출은 5359억원으로 43.7%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255억원으로 280.2% 성장했다. 하나증권은 목표주가를 21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가 실적 개선의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패션·뷰티
한섬, 3Q 실적 '깜짝' 개선... 간절기 의류가 견인
한섬이 간절기 의류 판매 호조와 국내외 브랜드 성장으로 올해 3분기 영업이익 75억7400만원을 기록, 전년 대비 206.1% 증가했다. 매출은 3248억원으로 4.9%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77억원으로 323.3% 증가했다. 한섬은 수입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자체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지속적인 성장을 계획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허은철號 GC녹십자, 알리글로 성장에 3분기 영업익 68% ↑
GC녹십자는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8.5% 증가한 49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알리글로와 독감백신 판매가 늘었고 큐레보 매각 대금이 반영된 결과이다. 면역글로불린 '알리글로'는 3분기에 약 4600만달러의 매출을 올렸으며, 독감백신 판매는 2분기에서 이연된 매출이 반영되었다. 또한, 미국 혈장센터의 손실이 줄고 가동률이 개선되면서 수익성 향상에 기여했다.
종목
[특징주]현대제철, 저평가 매력에 9%대 상승···4분기 실적 개선 기대
현대제철은 한국거래소가 최초 공표한 저PBR 기업에 선정되며 장 초반 주가가 9.48% 올랐다. 거래소 기준 현대제철의 PBR은 0.19배로, 이는 장부상 순자산의 20%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iM증권은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 4만원을 제시했다. NH투자증권은 4분기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41.2%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목표주가를 3만7000원으로 조정했다.
제약·바이오
'위고비 효과' 종근당, 3분기 영업익 15.4% 증가
종근당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한 23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4307억원으로 0.8%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은 금융손익 악화로 6.5% 감소하면서 188억원을 나타냈다. 비만 치료제 '위고비'와 망막질환 치료제 '아일리아'의 도입 품목 판매 확대가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앞서 종근당은 위고비 국내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적극적인 영업과 마케팅을 전개했다.
건설사
DL이앤씨, 플랜트 수익성 악화로 3Q 순손실 기록
DL이앤씨의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적자로 전환했으나, 1~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 연간 실적을 초과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줄었으며, 이는 주로 플랜트 부문의 수익성 악화와 영업외 비용 증가 때문으로 분석된다. 반면 주택과 토목 부문의 원가구조는 개선되었으며, DL건설의 흑자전환이 주목된다. 신규 수주는 감소했으나 전체적인 수주잔고는 증가하여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ICT일반
LG CNS, 3분기 영업익 1382억원···전년比 15%↑
LG CNS는 올해 3분기 AI 및 클라우드 부문의 성장으로 영업이익과 매출이 모두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0% 증가한 1382억원을 기록했으며 매출은 1조6643억원으로 9.3% 늘었다. AI·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삼송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의 영향으로 9615억원에 달했다. 금융권에서는 NH농협은행 등과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이 본격화되어 디지털 비즈니스 서비스 부문 매출이 증가했다. 그러나 제조업 업황 둔화로 스마트엔지니어링 부문 매출은 감소했다.
패션·뷰티
아모레퍼시픽, 영업익 25% 늘리고도 순익 뒷걸음
아모레퍼시픽은 3분기 영업이익이 25.4%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14.3% 감소했다. 국내 사업에서 주요 브랜드의 판매가 늘며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고, 해외에서는 판매 지역 확대로 매출이 증가했다. 하지만 법인세 등의 영향으로 순이익 증대로 이어지지 못했다. 그룹 전반적인 실적 확산이 과제로 남았다.
자동차
금호타이어, 3분기 영업익 1305억원···전년比 20.3%↑
금호타이어는 3분기 매출액 1조2374억원과 영업이익 130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신차용 및 교체용 타이어 판매 증가에 따른 결과이다. 특히 고인치와 EV 타이어 판매가 호조를 보이며, 목표치였던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을 조기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유럽 신공장 건설을 통해 유럽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패션·뷰티
삼성물산 패션부문, 비수기에도 실적 성장···3Q 영업익 66.7%↑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3분기 동안 계절적 비수기와 경기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주력 브랜드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두 자릿수 증가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200억원으로 작년 대비 66.7% 올랐으며, 매출은 4980억원으로 11.9% 증가했다. 회사는 4분기에도 아우터 수요와 신규 브랜드의 매출 기여로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