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서원 성추행 논란, ‘어바웃타임’ 하차···스태프 “죽고싶다”
배우 이서원이 동료 배우 성추행과 흉기 협박으로 tvN 드라마 ‘어바웃 타임’에서 하차한 가운데, 스태프로 추정되는 이의 글이 올라와 논란이 배가됐다. 지난 16일 오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tvN 새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 타임’의 스태프로 보이는 누리꾼이 “12회까지 촬영 끝났는데 죽고싶다ㅠㅠ”라며 촬영 일정표를 올렸다. 해당 일정표에 따르면 ‘어바웃 타임’은 오는 18일 13회분 촬영을 앞두고 있다. ‘어바웃 타임’ 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