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3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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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검색결과

[총 66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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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트럼프 행정부, 스마트폰·반도체 등 상호 관세 면제···"애플·삼성, 한숨 돌렸다"

일반

美 트럼프 행정부, 스마트폰·반도체 등 상호 관세 면제···"애플·삼성, 한숨 돌렸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부과하는 '상호 관세'에 반도체와 스마트폰, 컴퓨터 등이 제외됐다. 미국 블룸버그 통신, CNBC 등에 따르면 미국 국토안보부 산하 세관국경보호국(Customs and Border Protection)은 11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이 담긴 '특정 제품에 대한 상호 관세 제외 지침'을 공개했다. 새로운 지침에 따르면 스마트폰, 노트북, 모니터, 반도체가 미국 정부가 지난 2일 이후 발표한 상호 관세 정책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들 제품은 기본 관세

"中 아이폰, 베트남 갤럭시"···美 관세폭탄에 스마트폰도 '위태'

전기·전자

"中 아이폰, 베트남 갤럭시"···美 관세폭탄에 스마트폰도 '위태'

트럼프 행정부가 수입품에 대한 높은 관세를 발표하면서 삼성전자와 애플이 주도하는 스마트폰 업계가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 베트남과 중국처럼 공장이 있는 국가들에 대해 높은 관세가 부과되어 생산 비용이 증가하며, 이로 인해 스마트폰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 미국 소비자는 인상된 가격을 부담해야 할 상황이다.

폴더블 아이폰, 내년 출시···가격 2000달러 넘을 듯

전기·전자

폴더블 아이폰, 내년 출시···가격 2000달러 넘을 듯

애플 최초의 폴더블 아이폰이 내년에 등장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가격은 현재 판매 중인 아이폰16 프로 맥스 수준을 월등히 뛰어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애플 제품을 주로 다루는 글로벌 IT 전문지 나인투파이브맥이 애플 제품 분석가 제프 푸의 발언을 인용해 17일(현지 시각) 보도한 바에 따르면 첫 번째 폴더블 아이폰은 올해가 아닌 내년에 출시될 것이며 폴더블 아이폰이 애플의 판매 실적 회복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제프 푸는

지난해 日 스마트폰 시장 7% 성장···삼성전자는 판매량 줄어

전기·전자

지난해 日 스마트폰 시장 7% 성장···삼성전자는 판매량 줄어

지난해 일본 스마트폰 시장의 전체 판매량이 2023년보다 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삼성전자의 비중은 1%포인트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11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 스마트폰 시장의 전체 판매량은 2023년보다 7% 늘어났다. 브랜드별로 판매량 점유율 비중을 살펴보면 애플이 49%로 압도적 선두를 꿰찼고 샤프 9%, 구글 8%, 삼성전자·소니·샤오미가 나란히 6%의 비중을 차지했다. 2023년과 지난해

삼성디스플레이, 노트북용 OLED 독식

전기·전자

삼성디스플레이, 노트북용 OLED 독식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노트북용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시장에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올해 삼성디스플레이의 출하량은 1000만대 이상이 예상되는 반면 LG디스플레이는 20만대로 예측됐다. 조만간 애플까지 OLED를 채택해 시장 성장률은 LCD(액정표시장치)를 넘어설 것으로 분석되고 있으나 LG디스플레이는 투자 시기를 저울질 하고 있지만 태블릿 등 다른 IT용 제품에는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7일 시장조사업체 유비

작년 中 판매 줄었던 애플, 하반기에 힘 주는 LG이노텍

전기·전자

작년 中 판매 줄었던 애플, 하반기에 힘 주는 LG이노텍

애플이 지난해 4분기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중국 시장에서 판매 부진을 겪었다. 이에 따라 애플에 카메라 모듈을 공급하는 LG이노텍의 상반기 실적에 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해 4분기 1243억달러(179조6756억원)의 매출과 2.40달러(3469원)의 주당순이익을 기록했다. 매출은 1년 전보다 4% 늘어났고, 주당순이익도 주요 외신들의 예상치를 웃돌았다. 하지만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아이폰 매출은 예상보다

미국 재벌 집안 미녀 모델 3명 "아버님이 누구니?"

shorts

[저스트원미닛]미국 재벌 집안 미녀 모델 3명 "아버님이 누구니?"

오늘은 미국 재벌가에서 태어난 금수저 모델 3명을 알아보겠습니다.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막내 딸인 이브 잡스는 패션계에서 모델로 활동 중인데요. 그녀는 2022년에 루이비통의 광고에 등장하는 등 모델로서 화려한 경력을 쌓고 있죠. 도널드 트럼프와 그의 두 번째 부인 말라 메이플스 사이에서 태어난 딸 티파니 트럼프 역시 모델로 활동한 적이 있습니다. 현재는 아프리카의 재벌가 남편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는데요.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취

'포스트 스마트폰' 삼성 XR 출격···"정말 가볍네"

전기·전자

[갤럭시 언팩]'포스트 스마트폰' 삼성 XR 출격···"정말 가볍네"

22일(현지시간) 열린 '갤럭시 언팩'에서 삼성전자의 XR(확장현실) 헤드셋 '프로젝트 무한(Project Moohan)' 시제품이 대중에 공개됐다. 이 제품은 애플과 메타가 폐쇄형 OS(운영체제)인 비전(Vision), 호라이즌(Horizon)을 사용한 것과 달리 안드로이드 XR 플랫폼을 탑재해 개방형 생태계를 자랑한다. 이날 개발 과정을 소개한 김기환 MX 사업부 이머시브 솔루션(Immersive Solution) 부사장은 "안드로이드 XR 플랫폼은 삼성전자와 구글, 양사의 강점과

'中 지배력 약화' 악재에 애플 주가 급락···뉴욕증시 하락 마감

종목

'中 지배력 약화' 악재에 애플 주가 급락···뉴욕증시 하락 마감

글로벌 상장사 중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애플이 중국 스마트폰 시장 내 지배력 약화 이슈가 악재로 반영되면서 지난 16일(현지 시각) 주가가 4% 급락했다. 애플은 지난 16일 나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4.04% 내린 228.2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해 8월 5일 4.82%의 낙폭을 기록한 이후 최대 수준의 낙폭이다. 시장 안팎에서는 애플 주가를 끌어내릴 만한 확실한 악재가 없다고 보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지배력 약화가 악재로 작용

삼성전자, 지난해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2위

전기·전자

삼성전자, 지난해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2위

판매량 기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한 삼성전자가 출하량 기준으로는 애플에 근소하게 뒤진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 IDC가 13일(현지 시각) 발표한 예비 발표 자료에 따르면 제품 출하량을 기준으로 산정한 지난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1위는 18.7%를 차지한 애플로 집계됐다. 삼성전자는 0.7%포인트 뒤진 2위에 올랐고 13.6%의 샤오미가 3위를 차지했다. 3위부터 5위까지는 중국 업체가 오르면서 중국 업체의 글로벌 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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