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안산그랑시티자이 2차’, 1회차 청약 평균 9.43대1 기록

GS건설은 ‘안산그랑시티자이 2차’가 평균 9.43대1로 1순위 1회차 청약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 진행된 그랑시티자이 2차의 1순위 1회차 청약 결과 1051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9914명이 지원하면서 평균 9.43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별로 ▲59㎡는 52.31대 1(62가구, 3243명), ▲68㎡T 17.50대 1(8가구, 140명) ▲95㎡T 2.31대 1(36가구, 83명) ▲ 101㎡는 7.26대 1(180가구, 1306명) ▲140㎡P 76.25대 1(4가구, 305명) ▲115㎡는 10.58대 1(83가구, 878명)을

아파트 옥상서 호텔급 라운지를···‘안산그랑시티자이 2차’

“안산그랑시티자이 1차에서는 1달을 말씀 드렸었는데, 이번엔 조심스럽게 1주일 정도 예상해봅니다. 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5일 안에 마감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난 30일 찾은 안산시티그랑자이 2차 분양홍보관에서 정명기 그랑시티자이분양사무소장이 마이크를 손에 잡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안산시티그랑자이 2차는 지난해 최고 100.75대1의 경쟁률로 계약 닷새만에 완판된 1차에 이어 마련된 분양 물량으로, 1차 계약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한층 업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