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LG전자, 3분기 실적 부진에도 목표가 상향···AI 냉각솔루션 기대
LG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사업을 중심으로 내년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누적 수주액이 3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확보한 물량이 올해 4분기부터 매출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물류비 부담과 계절적 비수기 등으로 단기 실적 개선에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총 360건 검색]
상세검색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LG전자, 3분기 실적 부진에도 목표가 상향···AI 냉각솔루션 기대
LG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사업을 중심으로 내년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누적 수주액이 3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확보한 물량이 올해 4분기부터 매출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물류비 부담과 계절적 비수기 등으로 단기 실적 개선에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중공업·방산
한화시스템, 천궁-II 수출에 웃고 필리조선소 손실에 울고
한화시스템은 2023년 3분기 방산 수출 호조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0.5% 증가한 991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필리조선소 매각으로 인한 회계처리의 영향으로 순이익은 97.5% 급감한 38억원에 그쳤다. 천궁-II 수출 및 한국형 전투기 사업이 실적에 기여했으며, 방산·우주·ICT 부문에서의 수주 확대를 통해 연간 수주가 전년 대비 20%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공업·방산
HD건설기계, 3분기 영업익 24%↑
HD건설기계는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5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6.1% 늘며 2조915억원을 기록했다. 인도와 중남미 시장이 건설기계 부문의 성장을 이끌었으며, 엔진 부문의 영업이익률은 14%였다. 이로 인해 전사 이익이 개선되었다.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확대는 엔진 사업의 성장을 부추기며 HD건설기계의 사업 변경을 가속화하고 있다.
투자전략
'AI 투자 불안'에도 급락 피한 코스피···다음주 실적이 분수령
코스피가 장중 급락 후 상승 반전했지만 AI 관련 설비투자에 따른 현금흐름 악화로 시장 불안이 지속되고 있다. 증권가는 다음 주 빅테크 및 반도체 기업 실적 발표 전까지 불안정한 흐름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외국인은 9941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고유가와 금리 부담도 증시 반등을 제약하고 있다. AI 클라우드 기업의 신용 불안이 대형 기술기업으로 확산될 가능성도 있어 주목된다.
전기·전자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0조 눈앞···메모리 반도체 호황
삼성전자가 3분기 잠정실적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AI 투자 확대와 메모리 반도체의 호황으로 인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3분기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 201조7276억원, 영업이익 108조1312억원이며, 이는 지난 분기 최대 기록을 넘어서는 수치이다. SK하이닉스도 메모리 호황에 따라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환율 변동과 비메모리 사업의 부진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농심, 신라면 글로벌 확장 본격화···목표가 최대 58만원
농심이 미국, 중국, 유럽 등 해외시장 판매 확대에 힘입어 2분기 매출액 9561억원, 영업이익 593억원을 기록했다. 신라면 등 브랜드의 글로벌 채널 확장과 수출 전용공장 가동으로 해외법인 매출이 30.6% 증가했다. 증권가에서는 농심의 하반기 성장세와 함께 목표주가를 최대 58만원까지 상향 조정했다.
항공·해운
HMM, 2분기 영업익 52%↑···운임 상승에 실적 반등
HMM이 올해 2분기 해상운임 상승에 힘입어 매출 3조4020억원, 영업이익 3541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회복했다. 중동 전쟁과 고유가 등 대외 변수에도 선대 운영 효율화와 신규 수요 확보로 실적 방어에 나섰으나,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중공업·방산
"조선이 살렸다"···HJ중공업, 상반기 영업익 8배 급증
HJ중공업은 올해 상반기 조선부문 실적 성장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배 이상 급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5% 늘어난 1조2713억원, 영업이익은 894억원을 기록했다. 친환경 및 고부가가치 선박 건조와 건설부문의 안정적 포트폴리오가 수익성 개선을 주도했다.
증권·자산운용사
잘 벌수록 커지는 고민···한국투자증권 '성장의 딜레마'
한국투자증권이 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에 힘입어 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에 육박하는 최대 실적을 냈다.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과 WM, IB 부문의 수익성 확대가 주효했으나, 하반기에는 거래대금 감소와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 등으로 업황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업 포트폴리오 균형이 실적을 좌우할 전망이다.
보도자료
GC녹십자, 백신 매출 이연에 영업익 93.8%↓···녹십자웰빙은 '선방'
GC녹십자와 GC녹십자웰빙이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 GC녹십자는 자회사 연결 제외와 독감백신 매출 이연 영향으로 2분기 수익성이 하락했으나, 하반기에는 핵심 품목의 매출 반영으로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 반면 GC녹십자웰빙은 라이넥 등 주력 품목 성장에 힘입어 상반기 매출 1012억원을 달성하며 외형과 수익성 모두 개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