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한화솔루션 지난해 영업손실 3533억원···적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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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지난해 영업손실 3533억원···적자 확대

등록 2026.02.05 14:21

황예인

  기자

REC실리콘 공장. 사진=한화솔루션 제공REC실리콘 공장. 사진=한화솔루션 제공

한화솔루션의 지난해 영업손실이 전년보다 확대됐다.

한화솔루션은 지난해 매출 13조3544억원, 영업손실 3533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7.7% 올랐지만 영업이익은 적자 폭이 증가했다. 순손실은 6089억원으로 적자 폭이 축소됐다.

4분기 매출은 3조7783억원, 영업손실 4782억원을 내며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순손실은 4048억원이다.

정원영 한화솔루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분기 미국 모듈공장의 정상가동 및 판매량 증가가 예상되며 판매가격 상승 역시 기대됨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부문의 흑자전환을 전망한다"며 "케미칼 부문은 정기보수 등의 기저효과로 적자폭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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