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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하락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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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조달 더 힘들어지겠네"···석유화학, 줄줄이 신용등급 하락

에너지·화학

"자금조달 더 힘들어지겠네"···석유화학, 줄줄이 신용등급 하락

석유화학 기업들의 신용등급이 줄줄이 하향 조정됐다. 업황 둔화로 인해 적자가 지속된 데다 향후 전망마저 어둡기 때문이다. 다만 이로 인해 이미 불황의 터널을 걷고 있는 석유화학 기업들 입장에서는 자금조달마저 어려워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롯데케미칼, LG화학, 효성화학 등 석유화학 기업들은 신용평가사들로부터 신용등급 및 등급전망이 조정됐다. 롯데케미칼은 이중에서도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나

포스코 3사 신용등급 줄하향...'실적 나쁘지만 괜찮다?' 무슨 말

중공업·방산

포스코 3사 신용등급 줄하향...'실적 나쁘지만 괜찮다?' 무슨 말

글로벌 신용평가사가 포스코 3사(포스코홀딩스·포스코·포스코인터내셔널)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바라봤다. 비우호적인 경영 환경으로 철강과 이차전지소재 사업의 수익성 악화가 지속될 것이란 판단에서다. 다만 이들 회사의 재무건전성이 양호하다는 점에서 채무 상환 등의 리스크는 크지 않을 거란 분석이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신용평가사 S&P는 전날 보고서에서 포스코 3사의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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