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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능력평가 검색결과

[총 2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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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협회 이사회, 현대·대우·DL 등 대형사 대표 합류

건설사

건설협회 이사회, 현대·대우·DL 등 대형사 대표 합류

대한건설협회의 새로운 이사회에 시공능력평가 상위 건설사 대표들이 경영진으로 합류했다. 22일 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 2월 정기총회 의결에 따라 최근 회원이사 9인 및 회원부회장 12인이 새롭게 선출됐다. 선출된 회원부회장 겸 회원이사로는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박상신 DL이앤씨 대표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 ▲박철희 호반건설 대표 ▲김정일 코오롱글로벌 대표 ▲조완석 금호건설 대표 ▲윤진오 동부건설 대

법원, 벽산엔지니어링 회생 절차 개시 결정

건설사

법원, 벽산엔지니어링 회생 절차 개시 결정

시공능력평가 180위에 해당하는 중견 건설사 벽산엔지니어링이 회생 절차를 밟게 됐다. 서울회생법원 회생16부(원용일 부장판사)는 19일 벽산엔지니어링의 회생 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은 6월 20일까지다. 앞서 벽산엔지니어링은 지난 4일 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법원은 5일 회사의 자산과 채권을 동결하는 보전 처분과 포괄적 금지명령을 내린 바 있다. 법원은 벽산엔지니어링이 화공 설계·조달·시공(EPC) 및 해외 시공 프로젝

현실화된 건설사 '줄도산'···부채비율 200% 이상 건설사 수두룩

건설사

현실화된 건설사 '줄도산'···부채비율 200% 이상 건설사 수두룩

시공능력평가(시평) 100위 내 건설사들이 잇따라 법정관리 들어가면서 업계의 불안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건설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자 올해 들어서만 법정관리를 선택한 건설사가 4곳에 달한다. 27일 서울회생법원에 따르면, 안강건설은 지난 24일 기업 회생 절차를 신청했다. 안강건설은 2015년 설립된 종합건설사로, '디오르나인'이라는 주택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2024년 시공 능력 평가에서는 116위에 올랐다. 지난해 경기 안산시 단원구 물류 센터의

동양, 시공능력평가 70위 기록···8년 연속 성장세

중공업·방산

동양, 시공능력평가 70위 기록···8년 연속 성장세

유진그룹 계열사 동양이 시공능력평가에서 8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진그룹은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 시공능력평가에서 동양이 70위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81위에서 11단계 상승한 순위다. 2013년 법정관리 여파로 2017년 244위까지 밀려난 순위는 유진그룹이 인수한 이후 8년간 무려 174단계를 높이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시공능력평가는 발주자의 적정 건설업체 선정을 위해 건설공사 실적, 경영상태, 기술

현대엔지니어링, 실적·시평 쑥···IPO는 숙제

건설사

[건설업계는 지금]현대엔지니어링, 실적·시평 쑥···IPO는 숙제

현대엔지니어링이 홍현성 대표이사의 취임 2년차를 맞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시공능력평가 4위를 달성했다. 매출과 영업이익도 크게 성장했다. 다만 지난해 좌절로 끝난 기업공개(IPO)라는 숙제는 여전히 남아있다. 업계에선 친환경에너지 관련 사업을 비롯한 미래먹거리를 발굴하고 안착시키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분석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7월 발표된 시공능력평가순위에서 지난해 7위에서 3계단 상승한 4위에 올랐다. 회사를 설립한 1974

건설사 시평 '지각변동'···3위-10위 가장 치열했다

건설사

건설사 시평 '지각변동'···3위-10위 가장 치열했다

건설사 순위의 기준이 되는 '시공능력평가' 결과 대우건설은 2017년 이후 6년 만에 3위에 복귀했고, 호반건설도 4년 만에 '10대 건설사'에 이름을 올렸다. 국토교통부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평가한 '2023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를 31일 공시했다. 올해 평가를 신청한 건설업체는 모두 7만7675개로, 전체 건설사 8만9877개의 86.4%다. 시공능력평가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건설공사실적·경영상태·기술능력 및 신인도를 종합 평가하는

삼성물산, 시평 7년 연속 1위···SK건설 톱10 재진입

삼성물산, 시평 7년 연속 1위···SK건설 톱10 재진입

삼성물산이 2020년 시공능력평가 결과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던 SK건설은 제자리(10위)를 찾았고, 호반건설은 12위로 내려앉았다. 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해 시공능력평가 결과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평가액 20조8461억원으로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지난해(17조5152억원)에 비해 절대적인 평가액도 3조원 이상 늘었다. 2위는 현대건설(12조3953억원), 3위는 대림산업(11조1639억원)이 차지하면서 지난해와 같은 순위를 지켰지만

라온건설, 2019년 시공능력평가 80위권 진입

라온건설, 2019년 시공능력평가 80위권 진입

라온건설이 올해 전국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80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2019년도 전국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라온건설은 8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105위보다 20계단이 상승한 순위로 공사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등이 개선된 결과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라온건설은 서울, 대구 등 전국 주요 지역 곳곳에서 다수의 아파트 분양을 통해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서울 ‘면목 라온프라이빗’(453세대

SK건설, 13년 지켰던 10대 건설서 밀려날 듯

SK건설, 13년 지켰던 10대 건설서 밀려날 듯

SK건설이 올해 10대 건설 타이틀을 잃게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해 라오스 댐 붕괴 사태와 IPO(기업공개) 연기 등 경영 악재가 겹친데다 SK건설의 강점인 플랜트 부문이 빠지는 시공능력평가에선 주택사업이 강한 호반건설 등 여타 경쟁사들에 비해 재무 경영 실적 평가에서 밀릴 가능성이 높아서다. 이렇게 되면 SK건설은 2005년 11위 이후 그동안 8위에서 10위를 오르내리다 14년 만에 10위 밖으로 밀려나게 된다. 12일 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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