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바디프랜드의 쇠락③]IPO 7년째 표류...내부 분쟁·실적 부진 발목 안마의자 업계 1위 바디프랜드의 IPO가 7년째 난항을 겪고 있다. 오너 리스크와 내부 분쟁, 실적 부진이 상장 발목을 잡으며, 한국거래소는 지배구조 미비를 문제 삼아 상장을 반려했다. 시장점유율도 세라젬에 밀려 업계 1위 자리에서 내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