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삼성물산, 반도체發 수주 품고 실적 회복 승부수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지난해 실적 하락을 만회하기 위해 1조3792억원 규모의 삼성전자 평택사업장 대형 프로젝트 등 신규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반도체 생산시설 투자 확대와 함께 올해 수주 목표를 전년 대비 약 20% 상향했으며, 대형 프로젝트 기반으로 실적 반등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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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삼성물산, 반도체發 수주 품고 실적 회복 승부수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지난해 실적 하락을 만회하기 위해 1조3792억원 규모의 삼성전자 평택사업장 대형 프로젝트 등 신규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반도체 생산시설 투자 확대와 함께 올해 수주 목표를 전년 대비 약 20% 상향했으며, 대형 프로젝트 기반으로 실적 반등을 노리고 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삼성물산, 원전시장 확대 수혜 기대···"40만원 간다"
삼성물산이 글로벌 원전 시장 확대에 따라 높은 수혜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KB증권은 주가 목표를 4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바이오와 건설 부문 회복, SMR 등 다양한 원전 프로젝트 협력 경험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주환원정책 일부 아쉬움에도 중장기 성장 기대감이 크다.
도시정비
1차 불참 삼성물산, 개포우성4차 재건축 현설 '뜬금' 참석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은 조합 내분을 수습한 뒤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며 절차를 재개했다. 기존 유력 후보였던 롯데건설과 포스코이앤씨 대신 삼성물산의 수주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과 대방건설이 경쟁에 나섰다. 본 사업은 1080가구 아파트 단지 조성, 총 공사비 8145억원 규모로, 시공사 선정은 5월 30일 총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도시정비
압구정4구역 현장설명회 참석 7개 건설사 노림수는
서울 강남 압구정4구역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 7개 대형 건설사가 참석했다. 각 건설사는 입찰 참여와 전략을 내부 검토 중이며, 삼성물산의 적극성이 주목받고 있다. 공사비는 2조원을 넘으며, 브랜드 가치와 책임준공 등 포인트를 두고 수주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부동산일반
청약 공고 몸 사리기 끝···대형건설사 마수걸이 분양 러시
청약시장이 회복 신호를 보이며 삼성물산,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한화 등 대형 건설사들이 수도권과 주요 광역시에서 올해 첫 브랜드 아파트 분양을 시작한다. 분양전망지수가 크게 반등했고, 서울 등 주요 지역에서 공급 희소성이 부각되며 청약 대기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건설사
삼성물산, 데이터센터 글로벌 수주 본격화···AI 열풍 속 신성장 동력 가속
삼성물산은 인공지능(AI) 확산에 힘입어 데이터센터를 신성장 사업의 핵심 축으로 삼고 수주 전략을 강화한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주요 고객으로 동남아는 물론 중동, 호주 등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며, 민간∙공공 데이터센터 발주 모두에 적극 참여한다. 개발 초기부터 사업에 관여해 수익성 위주의 수주 구조를 구축하고, 관계사 프로젝트에도 지속 참가해 안정적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도시정비
'7조원' 한 판 승부···압구정3구역, 삼성물산 vs 현대건설
강남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이 7조원 규모의 시공사 선정 단계에 돌입하면서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치열한 수주 경쟁을 예고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상징성과 시장 파급력 면에서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판도를 좌우할 핵심 분수령으로 꼽힌다. 건설사별 강점과 남은 법적 이슈, 조합 신뢰 확보 등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건설사
선별수주 접고 '물량전'으로···삼성물산, 도시정비 전략 급선회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도시정비사업 전략을 수정하고, 서울 강남 등 핵심 입지 중심의 적극적 수주에 나섰다. 래미안 브랜드와 자금력을 앞세워 상급지 공략에 집중하며, 인재 확충과 조직 재정비로 영업력을 강화했다. 올해 7조7000억원으로 수주 목표를 확대하고, 정비사업 시장 내 영향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건설사
삼성물산, 정비사업 수주목표 54%↑···노른자 사업지 집중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목표를 전년 대비 54% 높은 7조7000억원으로 상향했다. 압구정, 여의도, 목동, 성수 등에서 대형 재건축 사업장의 시공사 선정이 예정돼 있고, 전체 정비사업 시장 규모도 80조원대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지난해 9조2388억원의 수주로 최대 실적을 올린 가운데, 삼성물산은 부족한 수주잔고를 보완하며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건설사
삼성물산 건설부문, 지난해 영업익 5360억원···대형 프로젝트 준공에 실적 둔화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시에 둔화됐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8일 실적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간 매출은 14조1480억원, 영업이익은 536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18조6550억원) 대비 4조5070억원 감소했고, 영업익 역시 전년(1조10억원) 대비 4650억원 줄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하이테크를 비롯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준공 단계에 이르며 매출과 영업이익 규모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지난해 4분기 별도기준 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