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173, ‘바라오-딜라쇼’ 계체 통과하며 밴텀급 빅매치 기대
UFC 밴텀급 챔피언 헤난 바라오와 T.J. 딜라쇼가 계체량을 통과했다. 32연승을 기록중인 무적의 파이터 바라오의 독주를 딜라쇼가 무마시킬 수 있을지가 관심이다.바라오와 딜라쇼는 24일(한국 시간) 진행된 UFC 173 계체량에서 한계 체중 135파운드(61.23 kg)를 기록해 계체를 통과하고 메인 이벤트를 위한 모든 준비를 끝마쳤다. 오는 2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에서 열릴 ‘UFC 173’ 메인이벤트에서 바라오와 딜라쇼가 밴텀급 타이틀전을 펼친다. 32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