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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호재 인데"···풍산 실적 두고 증권사들 평가 온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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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방산 호재 인데"···풍산 실적 두고 증권사들 평가 온도차

풍산의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자 증권사들은 평가를 엇갈리게 내놨다. 유안타증권은 일시적 부진에 불과하다며 매수 의견을 상향했고,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낮추며 원인으로 자회사 적자, 방산 내수 매출 이월, 미국향 관세 등을 꼽았다. 다만 중장기 성장은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오리온, 3Q 국내외 소비 둔화 흐름에 증권가 전망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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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오리온, 3Q 국내외 소비 둔화 흐름에 증권가 전망 엇갈려

오리온이 지난 7월 실적에서 매출은 소폭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이 감소하며 주가가 4% 이상 하락했다. 국내외 소비 둔화와 원가 부담 심화로 증권가에서는 '매수' 의견을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를 일제히 하향 조정했다. 신제품 출시와 채널 확대 등 전략 변화가 하반기 실적 개선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

BNK투자證 "LG전자, 상호관세 영향 불가피···목표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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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투자證 "LG전자, 상호관세 영향 불가피···목표가 20%↓"

BNK투자증권은 LG전자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등 거시 환경 불확실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2만 원에서 9만6000원으로 20% 인하했다. 관세 영향 완화를 위해 생산지역 다변화와 가격 인상 전략을 추진 중이지만, 최종 수요 위축 등 성장 둔화가 예상된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신한투자증권 "헥토파이낸셜, 실적과 주가 저점 통과···목표주가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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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헥토파이낸셜, 실적과 주가 저점 통과···목표주가 19.2%↓"

신한투자증권은 헥토파이낸셜의 주가 부진과 정치적 불확실성 속에서 목표주가를 2만1000원으로 19.2% 하향 조정했다. 내수진작 정책 시행 시 거래액 증가로 간접적인 수혜를 기대하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신규 고객 유입과 해외 정산 서비스 확대가 실적 성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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