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인 만칼로리녀, "살 찌기 위해 먹는다" 망언
화성인 만칼로리녀의 등장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화성인 만칼로리녀는 28일 방송된 tvN ‘화성인X파일’에 등장해 하루 10000kcal 식단을 공개해 네티즌들을 경악케했다.만칼로리녀는 케익 한 판을 혼자 먹으며 "하루에 생크림만 두통 정도 먹는다"고 밝혀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이어 식사에 돌입한 만칼로리녀 윤유리는 이탈리안 피자에 치즈 파우더를 추가하고 마요네즈를 잔뜩 넣은 뒤 초콜릿 시럽까지 투척해 숟가락을 이용해 비벼 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