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30일 수요일

  • 서울 25℃

  • 인천 25℃

  • 백령 14℃

  • 춘천 26℃

  • 강릉 26℃

  • 청주 27℃

  • 수원 26℃

  • 안동 28℃

  • 울릉도 14℃

  • 독도 14℃

  • 대전 27℃

  • 전주 28℃

  • 광주 27℃

  • 목포 23℃

  • 여수 21℃

  • 대구 29℃

  • 울산 25℃

  • 창원 24℃

  • 부산 23℃

  • 제주 19℃

두산밥캣 검색결과

[총 133건 검색]

상세검색

두산밥캣-LG에너지솔루션 '맞손'···배터리 팩 솔루션 공동개발

중공업·방산

두산밥캣-LG에너지솔루션 '맞손'···배터리 팩 솔루션 공동개발

두산밥캣과 LG에너지솔루션이 소형 건설장비 및 지게차용 배터리 팩 원천기술 확보를 통해 핵심부품 내재화와 수직계열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두산밥캣은 LG에너지솔루션과 '소형 건설장비 배터리 팩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소형 건설장비용 표준화 리튬 배터리 팩과 솔루션을 개발하고 북미 등 주요 시장에 제공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LG에너지솔루션은 리튬이온 배터리

스캇 박 두산밥캣 부회장 "고성장 경험 바탕으로 2030년 매출 16조원 달성"

중공업·방산

스캇 박 두산밥캣 부회장 "고성장 경험 바탕으로 2030년 매출 16조원 달성"

스캇 박 두산밥캣 부회장이 전날 인베스터데이에서 2030년 연평균 11% 성장한 매출액 120억 달러(16조원)를 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산밥캣은 전날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증권사 애널리스트와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두산밥캣이 인베스터 데이 행사를 연 것은 2016년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래 처음이다. 이날 두산밥캣은 스캇 박 CEO 부회장과 조덕제 CFO 부사장이 발표자로 나서 주요 경영전략을

두산밥캣, 지난해 영업익 8714억원···전년 대비 37%↓

중공업·방산

두산밥캣, 지난해 영업익 8714억원···전년 대비 37%↓

두산밥캣이 지난해 건설장비 업황 둔화로 부진한 성적을 냈다. 두산밥캣은 작년 연간 매출액 8조 5512억원, 영업이익 8714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12%, 37% 감소했고 영업이익률은 10.2%로 집계됐다. 수요 침체로 인해 제품 및 지역별 매출도 하락했다. 달러 기준으로 제품에서 소형 장비 15%, 산업차량 22%, 포터블 파워 16%씩 감소했고, 지역으로는 북미 17%,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21%, ALAO(아시아·라틴 아

두산밥캣, 지난해 매출 12% 감소···업황 둔화 영향

투자전략

두산밥캣, 지난해 매출 12% 감소···업황 둔화 영향

두산밥캣은 전방 산업 부진으로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줄었다고 23일 공시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두산밥캣의 지난해 연결 기준 연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4% 감소한 8조551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8714억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대비 37.3% 줄었고,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8.9% 감소한 5634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전방 산업의 업황 둔화로 매출이 줄어들면서 이익 감소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신한투자증권 "'밸류업 공시' 두산밥캣, 주주환원율 5%↑ 전망"

종목

신한투자증권 "'밸류업 공시' 두산밥캣, 주주환원율 5%↑ 전망"

신한투자증권은 두산밥캣이 발표한 주주가치 제고 계획에 대해 연간 5000억원 이상의 지배순이익과 최소 5% 이상의 주주환원율 이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16일 두산밥캣은 내년부터 향후 3년간 주주환원율 40%를 목표로 설정하고, 최소 배당금으로 주당 1600원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배당 방식도 연 2회에서 매 분기 배당으로 전환되며, 올해 결산배당금은 주당 800원, 내년 분기별 배당금은 주당 400원이 예정됐다. 결산배당금은 주주환원율과 시장 상황에 따

두산밥캣 "주주환원율 40%···2030년 매출 목표 16조원"

중공업·방산

두산밥캣 "주주환원율 40%···2030년 매출 목표 16조원"

두산밥캣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포함한 주주환원율을 40%로 설정했다고 강조했다. 두산밥캣은 16일 주주환원율 강화 정책과 최소 배당금 설정, 자사주 매각 등의 내용을 담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 두산밥캣은 지난 10월 주주환원 정책을 올해 안에 발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먼저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포함한 주주환원율은 국내 동종 업체 및 제조업 평균을 상회하는 40%로 설정했다. 이어 지난해 연간 배

KB증권 "두산밥캣, 지배구조 개편 불확실성 완화···목표가 13% 상향"

종목

KB증권 "두산밥캣, 지배구조 개편 불확실성 완화···목표가 13% 상향"

KB증권은 두산밥캣에 대해 두산의 지배구조 개편 무산으로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4만2500원에서 5500원(13%) 상향한 4만8000원으로 조정했다. 다만 상승 여력이 10% 수준에 그쳐 투자의견은 기존 '중립'을 유지했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는 홈페이지에 4차 주주서한을 게재하고, 12일로 예정된 임시주주총회를 철회할 수밖에 없게 됐다고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오는 12일 임시주주

두산에너빌-로보틱스 분할합병 끝내 무산···지배구조 개편 '올스톱'(종합)

중공업·방산

두산에너빌-로보틱스 분할합병 끝내 무산···지배구조 개편 '올스톱'(종합)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로보틱스의 분할합병이 최종 불발됐다. 양사 사업구조 개편을 추진한 지 약 5개월 만이다. 5개월 만에 분할합병 무산…계엄 여파 어디까지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열린 임시 이사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결정을 내렸다. 당초 사측은 오는 12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로보틱스와의 분할 합병안을 의결할 예정이었다. 다만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인한 주가 급락으로 구조 개편안이 좌초된 것으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