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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센트블록 "금융위, 2개사 제한 의결 없었다···추가 기회 주면 지배구조 개선"

증권일반

루센트블록 "금융위, 2개사 제한 의결 없었다···추가 기회 주면 지배구조 개선"

루센트블록이 금융당국의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절차에 문제를 제기했다. 금융위원회가 공식 의결 없이 최대 2개사의 인가 제한을 확정한 점을 지적하며, 추가 진입 기회를 요구했다. 대표 허세영은 인가 제한의 결정 주체와 절차의 불명확성을 강조하고, 지배구조를 개선할 의사를 밝혔다. 이어 비상장주식 장외거래소와의 차별적인 인가 절차를 문제 삼았다.

3분기 공적자금 696억원 회수···누적 회수율 73.1%

금융일반

3분기 공적자금 696억원 회수···누적 회수율 73.1%

정부가 올해 3분기 696억원의 공적자금을 회수했다. 누적 회수액은 123조4000억원, 회수율은 73.1%로 이전 분기 대비 0.2%p 상승했다. 서울보증보험 주식 매각대금 190억원, 배당금 237억원, 수협중앙회 국채 200억원 등으로 이루어졌다. 금융위는 관계기관과 함께 금융회사 지분 및 보유자산의 효율적 관리와 매각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억원, 루센트블록 논란에 "필요 시 추가 검토"···김학수 "기술탈취 없었다"

블록체인

[2026 국감]이억원, 루센트블록 논란에 "필요 시 추가 검토"···김학수 "기술탈취 없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에서 탈락한 루센트블록의 추가 인가에 관한 가능성을 시장 상황과 필요성을 고려해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융위는 2월에 KDX와 넥스체인지를 예비인가 사업자로 선정했으며, 넥스트레이드는 루센트블록의 기술을 탈취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조 의원은 규제특례의 범위와 사업자 수 제한의 문제를 제기했으며, 기술 탈취와 전관예우 의혹을 중심으로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대출 규제 풀어야" vs "가계부채 위험"···국감서 주담대 공방

금융일반

[2026 국감]"대출 규제 풀어야" vs "가계부채 위험"···국감서 주담대 공방

국회에서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담보대출 규제의 적정성을 두고 논쟁이 벌어졌다. 일부는 규제가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을 어렵게 한다고 주장했지만, 금융당국은 높은 가계부채가 경제 위험 요인이므로 규제 필요성을 피력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대출 전면 금지설을 허위로 일축하면서, 가계부채 관리를 통한 주택 시장의 연착륙 유도 필요성을 강조했다.

보증금만 내면 신용카드 발급···신한·우리카드,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보도자료

보증금만 내면 신용카드 발급···신한·우리카드,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금융위원회가 신한카드와 우리카드의 보증금 기반 신용카드 발급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했다. 이 서비스는 신용거래 이력이 부족한 청년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은행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한다. 뱅크샐러드의 마이데이터 기반 저금리 대출 조회 서비스와 모인의 외국인 선불전자지급수단 서비스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이로써 지금까지 지정된 혁신금융서비스는 총 1168건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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