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 부이치치,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에 진심 어린 조언 눈길
‘행복전도사’ 닉부이치치가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에게 “희망이 없는 것 같을 때 포기하는 것이 가장 최악”이라며 “과거를 신경쓰지 말라”고 조언했다.9일 방송된 EBS 스페셜프로젝트 ‘인생수업’에서는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와 가수 요조가 닉 부이치치를 만나러 가는 여정이 그려졌다.이날 인생의 멘토로 꼽은 닉 부이치치를 만난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의 얼굴은 반가운 기색이 역력했다.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