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W포토]해남군, 3월엔 봄꽃향기로 가득
경칩을 앞둔 3월 분양되는 봄꽃 출하를 앞두고 해남군 농업기술센터 내 육묘장에는 벌써 봄기운이 완연하다.육묘장을 가득 메운 봄꽃은 팬지와 비올라, 금잔화 등 5종, 6만여 본으로, 다음 달 해남읍 시가지를 비롯해 면 소재지 가로화단에 식재해 봄 향기를 전하게 된다. 해남군은 아름답고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봄꽃을 비롯해 계절별로 모두 22만여 본을 생산·분양하고 있다.
[총 2건 검색]
상세검색
[NW포토]해남군, 3월엔 봄꽃향기로 가득
경칩을 앞둔 3월 분양되는 봄꽃 출하를 앞두고 해남군 농업기술센터 내 육묘장에는 벌써 봄기운이 완연하다.육묘장을 가득 메운 봄꽃은 팬지와 비올라, 금잔화 등 5종, 6만여 본으로, 다음 달 해남읍 시가지를 비롯해 면 소재지 가로화단에 식재해 봄 향기를 전하게 된다. 해남군은 아름답고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봄꽃을 비롯해 계절별로 모두 22만여 본을 생산·분양하고 있다.
[NW포토]해남군, 고천암 일대에 만개한 메밀꽃 '장관'
해남 고천암 일대가 하얗게 내린 꽃서리로 아름답게 물들었다. 해남군은 고천암 둔치 1.5km 구간에 토종작물 체험장을 조성하고, 메밀과 유채 등 계절에 따른 경관식물을 심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 체험장에는 고구마와 조롱박, 여주 등 토종작물을 식재해 우리전통의 작물을 알리는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메밀꽃은 9월 중순경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별도 예약 없이 아무 때나 방문하면 된다.토종작물 체험장은 오는 11월말까지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