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공 들인 신약 '렉라자·자큐보·케이캡', 처방 시장서 존재감↑
국내 제약사들이 자체 개발한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와 항암 신약을 중심으로 처방 실적을 크게 확대하며 제약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수익성 높은 국산 신약들은 기존 제네릭과 차별화된 매출 기반을 마련했고, 연구개발 재투자를 통한 선순환 구조도 강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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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공 들인 신약 '렉라자·자큐보·케이캡', 처방 시장서 존재감↑
국내 제약사들이 자체 개발한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와 항암 신약을 중심으로 처방 실적을 크게 확대하며 제약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수익성 높은 국산 신약들은 기존 제네릭과 차별화된 매출 기반을 마련했고, 연구개발 재투자를 통한 선순환 구조도 강화되고 있다.
종목
"그래도 반도체"···단기 하락에 개미 폭풍매수 불붙었다
이달 외국인 투자자들이 코스피에서 10조원가량 주식을 순매도한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를 적극적으로 매수하고 있다. 반도체 수출 호조와 AI 수요 확대, 메모리 가격 상승 등이 투자심리를 자극하며 국내 반도체 기업 실적과 주가 반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흐름이다.
게임
'리니지 클래식' 출시 D-1···흥행의 키는 '과금 구조'
엔씨소프트의 PC 게임 '리니지 클래식'이 7일 프리 오픈을 앞두고 높은 기대감을 받고 있다. 2000년대 감성을 살린 이번 신작은 월정액만 남기고 과금 요소를 대부분 배제해 이용자 부담을 줄였다. 유저 의견이 반영된 비즈니스 모델이 흥행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금융일반
우리카드, 지난해 순이익 1500억 원···전년比 1.9% 증가
우리카드는 지난해 연간 순이익이 15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했으며, 4분기 순이익은 44억 원으로 45.6% 급증했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 등에도 회원 수와 매출이 늘어 수익성 유지에 성공했다. 연체율은 하락세를 보였고, 자산 포트폴리오 다각화 및 리스크 관리 강화 등 안정적 경영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부동산일반
서울 집값 0.28% 상승 전환···"매물 출회 이어질 듯"
2월 첫째 주 서울 집값이 0.28% 오르며 상승 전환했고, 수도권 및 전국 집값도 모두 올랐다. 아파트 전세가격도 전국 평균 0.15% 상승했다.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종료를 앞두고 매물 출회가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증권·자산운용사
우리투자증권, 지난해 당기순익 274억원···비이자이익 앞세워 수익성 개선
우리투자증권이 비이자이익 확대와 IB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환을 통해 지난해 당기순이익 274억원, 영업이익 109억원 등 수익성 개선을 이뤘다. 디지털 및 IB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제적 투자에도 대손비용이 65% 감소하며 자산 건전성 역시 향상됐다.
shorts
미녀 선수가 먹방 선보인 밀라노 동계올림픽의 밥···맛은 '글쎄'
이탈리아 밀라노 동계올림픽의 선수촌 식사는 밥에 진심이던 평창 올림픽의 명성을 넘어설 수 있을까요? 이번 올림픽 선수촌에서는 칠면조 가슴살과 피자, 파스타 등 다양한 메뉴가 제공됩니다. 젤라토와 케이크 같은 디저트도 알차게 나오기에, 대부분의 선수들은 식사에 만족하는 듯한데요. 하지만 평창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미국의 스노보드 선수 레드 제라드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탈리아식 피자가 딱딱하다"고 불평했습니다. 이러니 평창만
에너지·화학
스텔란티스 합작 정리한 LG엔솔, ESS 선점 '전략적 리밸런싱'
LG에너지솔루션이 스텔란티스와의 캐나다 합작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NextStar Energy)'를 100% 자회사로 전환한다. 단독법인 체제로의 전환을 통해 북미 시장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선점을 위한 전초기지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캐나다 합작법인인 넥스트스타 에너지의 스텔란티스 보유 지분 49%를 인수한다고 6일 밝혔다. 넥스트스타 에너지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ESS용 배터리 생산
인사/부음
[인사]금융위원회
◇부이사관 승진 ▲금융위원회 권주성 ▲금융위원회 고상범 ▲보험과장 이동엽 ◇서기관 승진 ▲감사담당관실 오승준 ▲금융정책과 현지은 ▲자본시장과 서지은
저축은행
금융지주 저축은행 순이익 희비···신한·우리 '개선' KB·하나 '고전'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의 2023년 순이익에 큰 차이가 발생했다. 신한저축은행은 비용 절감과 부동산 PF 축소로 두 자릿수 순이익 성장, 우리금융저축은행은 리스크 관리로 흑자전환했다. 반면 KB·하나저축은행은 대손충당금 부담 등으로 적자를 이어갔다. 올해도 대출 규제 등으로 영업환경이 어려울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