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5전단서 통역장교로 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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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5전단서 통역장교로 복무

등록 2026.01.11 13:07

이지숙

  기자

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씨가 해군 제5기뢰상륙전단에 배치됐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지호 소위는 해군 5전단 내 정보작전참모실에 배치돼 통역 장교로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통역 장교는 외국군과 연합 작전 시 지휘관 사이 통역 및 정보 번역 등을 담당한다.

이 소위는 지난해 9월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해군사관학교에 입교해 11월 말 소위로 임관했다. 임관식에는 아버지 이재용 회장과 할머니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고모인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 소위는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나 선천적 복수국적자이나 장교로 입대하며 미국 시민권을 포기했다.

군 생활 기간은 훈련 기간 및 임관 후 의무복무기간인 36개월을 포함한 39개월이며, 복무를 연장하지 않으면 2028년 12월 2일 전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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