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철강업계 1분기 성적 '먹구름'···2분기 '실적 개선' 기지개 펴나
국내 철강 3사(포스코홀딩스·현대제철·동국제강)가 올해 1분기 전 세계 경기침체 여파에 다소 부진한 성적표를 쥘 전망이다. 다만 중국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에 따른 회복과 반등하고 있는 조강 생산이 2분기 흑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철강 3사의 올해 1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나란히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심화됐고, 같은 해 태풍 힌남노 수습을 위한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