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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LG유플 '전기차 충전' 승인 난항···경쟁사 "안 된다" 아우성
카카오모빌리티와 LG유플러스의 전기차 충전 사업이 시작도 전에 제동 걸렸다. 당초 이들은 연내 합작법인을 설립해 시장에 진입하겠다는 구상이었는데, 경쟁사들 반발에 발목이 묶인 상태다. 이들 법인 설립 심사를 맡은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법령에 명시된 심사 과정을 거쳐 결과를 내놓겠다는 방침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와 LG유플러스의 전기차 충전 사업 합작법인 설립 계획이 순연됐다. 양사는 연내 출범을 목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