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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셀프연임' 제동···백복인, 또 연임 나설까
KT&G 이사회가 사장 연임 우선심사를 폐지하는 등 이사회 규정을 손질했다. 이에 따라 내년 3월 임기가 만료되는 백복인 사장이 세 번째 연임에 나설지 이목이 쏠린다. 업계는 백 사장의 연임 도전을 예단할 수 없다는 분위기다. 앞서 KT의 대표 선임 과정에 연임 우선심사 제도 등 투명성 논란이 일며 잡음이 끊이지 않았던 탓이다. 11일 KT&G에 따르면 KT&G 이사회는 지난 7일 이사회를 열고 현직 사장이 연임 의사를 밝히면 다른 후보자에 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