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EU 배터리 점유율 韓·中 격차 줄었다···무역협회 "정부 지원 절실"
유럽연합(EU) 배터리 시장에서 한중 간 점유율 격차 좁혀졌다는 진단이 나왔다. 3년 전 양국 간 세계 시장 점유율이 50% 이상 차이가 벌어졌으나 지난해는 그 격차가 29% 수준으로 좁혀졌다는 분석이다. 15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글로벌 배터리의 최대 격전지, EU 배터리 시장 동향과 시사점' 보고서를 발간하고 이같은 분석을 내놨다.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 발표 자료를 보면 2020년 중국의 배터리 시장 점유율은 16.8%, 한국은 68.2%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