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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조한 성장세" 코웨이, 2Q 영업익 1942억원···전년比 10.3%↑

유통일반

"견조한 성장세" 코웨이, 2Q 영업익 1942억원···전년比 10.3%↑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9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9% 늘어난 1조62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환경가전사업의 2분기 매출은 590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 증가했다. 정수기를 비롯해 공기청정기, 매트리스 등 다양한 제품군의 판매가 호조세를 보였다. 해외법인 매출은 37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했다. 실적을 견인한 말레이시아 법인과 미국 법인의 매

CJ프레시웨이, 2Q 영업익 321억원···전년比 7.4%↓

식음료

CJ프레시웨이, 2Q 영업익 321억원···전년比 7.4%↓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321억원으로 젼년 동기 대비 7.4%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795억원으로 8.1% 늘었다. 식자재 유통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5792억원을 달성했다. 외식 경로에서는 '파이브가이즈' 등 신규 고객사를 꾸준히 확보하면서 고객사 수가 1만1000여개를 넘어섰고 고객당 매출 규모도 상반기 기준 전년 대비 15% 늘었다. 급식 경로에서는 PB, 독점상품 등 차별화 상품의 판매 확대가 실적으

보험사도 '카눈' 대비···KB손해보험, 비상대응 체제 가동

보험

보험사도 '카눈' 대비···KB손해보험, 비상대응 체제 가동

KB손해보험은 제6호 태풍 '카눈' 상륙에 대비해 피해 예방 및 신속한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비상 대응 체제를 가동 중이라고 9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카눈'은 9일 오전 3시 기준 중심기압 970hpa, 최대풍속 35㎧로 강력 태풍에 해당되며, 10일 오전 남해안에 상륙 후 내륙을 관통하며 강풍과 폭우를 동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KB손해보험은 비상 대응 프로세스를 가동하고, 8일부터 콜센터로 전화한 모든 고객의 휴대폰으로 태풍피해 주의 안

잼버리 대원에 정성 쏟는 현대차그룹, 공장투어 이어 연수원도 내줬다

자동차

잼버리 대원에 정성 쏟는 현대차그룹, 공장투어 이어 연수원도 내줬다

국내 기업 최초로 새만금 잼버리 대회를 지원한 현대자동차그룹이 4곳의 연수원 시설을 잼버리 대원들에게 제공했다. 현대차그룹은 6개국 1000여 명의 대원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를 알리는 것은 물론 연구소 및 공장 견학 일정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잼버리 지원에 나서고 있다. 9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8일부터 11일까지 잼버리 대원들에게 그룹 인재개발원 마북캠퍼스, 기아 비전스퀘어, 기아 오산교육센터, 현대엔지니어링 블루몬테 등 수도

DB손해보험, 선박결항 보험 특약 '3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

보험

DB손해보험, 선박결항 보험 특약 '3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

DB손해보험은 하반기부터 판매되는 선박결항 관련 특별약관(이하 특약) 2종에 대한 배타적 사용권(3개월)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선박결항 관련 특약 2종은 '5개 노선 출발 개인여행 국내여객선 결항(통제)비용(1회한) 특약' 과 '5개노선 출발 동반여행 국내여객선 결항(통제)비용(1회한) 특약'이다. 체류하는 섬에서 육지로 향하는 선박이 기상악화 등으로 결항된 경우 발생하는 숙박비, 식사비 등의 섬 체류비를 지급하며 '프로미 안심비용보험' 상품에

'셀린느 이탈' 신세계인터내셔날, 2분기 영업익 52.5%↓

패션·뷰티

'셀린느 이탈' 신세계인터내셔날, 2분기 영업익 52.5%↓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5%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3.1% 줄어든 3338억원을 기록했다. 셀린느 등 일부 브랜드와의 계약 종료가 실적에 적잖은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2분기는 코스메틱과 럭셔리 패션 브랜드가 실적을 견인했다. 코스메틱은 딥티크, 바이레도 등 니치 향수가 지속 성장하는 가운데 대표적인 비건 뷰티 브랜드 아워글래스, 신규 니치향수 브랜드 메모파리 등의

현대모비스, 獨 폭스바겐 배터리시스템 수주···"전동화 경쟁력 입증"

자동차

현대모비스, 獨 폭스바겐 배터리시스템 수주···"전동화 경쟁력 입증"

현대모비스가 미래 모빌리티 핵심 분야인 전동화 사업에서 대규모 해외 수주에 성공했다. 10년 넘게 쌓아온 전동화 부품 양산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독일 완성차 브랜드 폭스바겐과 전동화 핵심 부품인 배터리시스템(BSA) 수주 계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폭스바겐 스페인 공장 인근에 현대모비스의 신규 생산거점이 마련될 예정이며, 이곳에서 만들어진 BSA는 폭스바겐의 차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

금융당국·손보업계, 태풍 '카눈' 종합 대응반 운영

금융일반

금융당국·손보업계, 태풍 '카눈' 종합 대응반 운영

금융당국이 태풍 '카눈' 재난상황 종합대응반을 운영하는 등 재해 긴급 대응에 나선다. 금융당국과 손보업계는 9일 재해 긴급간담회를 개최하고 차량 및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침수예상지역 현장순찰을 통해 계약자에게 차량대피 요령을 문자로 안내하고, 침수가 우려되는 상황에서는 긴급견인(차주동의를 전제)을 통해 차량 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이다. 차량침수 피해 및 보상 현황을 점검해 필요시 현장 보상캠프를 설치하는

배달도 조리도 척척···로봇 도입 속도내는 유통업계

유통일반

배달도 조리도 척척···로봇 도입 속도내는 유통업계

최근 유통업계에서 배달·조리·물류 등 곳곳에 로봇을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팬데믹 이후 무인 주문기 '키오스크'의 대중화에 이어 사람 대신 로봇을 도입하기 시작한 것이다. 8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 따르면 서비스 로봇 세계 시장 규모는 2021년 362억달러였으며 향후 연평균 23.3% 성장해 2026년 1033억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의 경우 2021년 기준 3억6000억달러에서 2026년 10억3000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유통업계에서도 다양한 로봇

JW중외제약, 2분기 영업익 227억원···전년比 120.3% ↑

제약·바이오

JW중외제약, 2분기 영업익 227억원···전년比 120.3% ↑

JW중외제약이 역대 2분기 기준 최대 매출 및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JW중외제약은 9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 1835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제품 및 원가 경쟁력을 확보한 오리지널 의약품의 매출 성장세에 힘입어 전년 동기 103억원 대비 120.3% 증가한 227억원의 호실적을 달성했다. 당기순이익은 169억원으로 736.0% 급성장했다. JW중외제약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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