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HMM 매각 한 달째 표류···높은 시총 여전히 '변수'
국내 대표 선사 HMM이 인수합병(M&A) 시장 매물로 나온 지 한 달이 지났으나, 여전히 인수 소식은 깜깜무소식이다. 업계는 M&A 지연 이유로 10조원대에 달하는 몸값을 꼽고 있다. HMM은 지난 2월 산업은행 주관하에 M&A 시장에 나왔다. 이는 HMM의 최대주주 KDB산업은행이 지난 2016년 현대그룹으로부터 경영권을 넘겨받아 회사를 이끌어 온 지 약 7년 만이다. 이번 자문단에는 삼성증권·삼일회계법인·법무법인 광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