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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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검색결과

[총 2,399건 검색]

상세검색

KT, 어르신 위한 '지니 TV 버스 정보 알리미' 제공

통신

KT, 어르신 위한 '지니 TV 버스 정보 알리미' 제공

KT가 TV 시청 중 실시간 버스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제공한다. KT는 국내 최초 IPTV 기반인 '지니 TV 버스 정보 알리미'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니 TV 버스 정보 알리미로 지자체가 운영하는 BIS(버스 정보 시스템)와 연동해 경로당 등 노인여가복지시설에 설치된 지니 TV 화면으로 인근 정류장의 실시간 버스 도착정보를 제공한다. KT 지니 TV 버스 정보 알리미는 스마트폰 교통정보 사용이 익숙하지

방통위 "2023년 통신분쟁조정 해결률 89.6%"

통신

방통위 "2023년 통신분쟁조정 해결률 89.6%"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통신분쟁조정위원회가 2023년 1259건의 통신분쟁 신청을 받아 유·무선 통합 총 89.6%의 해결률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6.7% 증가한 수준으로 신청 자체도 18.8% 늘었다. 무선 부문은 8.0%P(82.1%→90.1%), 유선 부문은 2.7%P(85.4%→88.1%) 상승했다. 통신분쟁조정위원회는 전기통신사업자와 이용자 사이에 발생한 통신서비스 관련 분쟁을 조정하는 법정위원회다.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조정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KT, 진화형 빅데이터 마케팅 플랫폼 'KT 애드트윈' 선봬

통신

KT, 진화형 빅데이터 마케팅 플랫폼 'KT 애드트윈' 선봬

KT는 빅데이터 기반의 초개인화(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게 기업이 개별적인 맞춤 혜택을 제공) 문자 및 디지털 광고를 통합한 마케팅플랫폼 'KT 애드트윈(AD-Twin)'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KT 애드트윈은 기업이 원하는 마케팅 목표 고객층을 KT의 빅데이터 기반으로 정교하게 추출해 개인화 문자와 디지털 광고를 통합적으로 실행 가능한 원스톱(One-stop) 통합 마케팅 플랫폼이다. KT는 지난 2022년 통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KT

단통법, 10년 만에 사라진다···깜깜이 보조금·판매점 줄도산 우려도(종합)

통신

단통법, 10년 만에 사라진다···깜깜이 보조금·판매점 줄도산 우려도(종합)

정부가 2014년 시행한 '이동통신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이하 단통법)을 10년 만에 폐지하기로 했다. 정보 격차에 따라 보조금이 일부 사용자에게만 과도하게 지급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제정했으나, 통신사 간 보조금 경쟁만 위축돼 소비자 후생이 감소하는 역효과가 나서다. 정부는 이 법을 없애면 통신사들의 보조금 경쟁이 다시 촉진돼 국민 가계통신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반면 업계에서는 과거와 달리 통신사업만으로는 출혈 경쟁을 할

KT, 매장 통신 서비스 'AI링고전화' 공개···소상공인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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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매장 통신 서비스 'AI링고전화' 공개···소상공인 지원 강화

KT가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매장 통신 패키지 서비스를 내놨다. KT는 매장으로 걸려오는 문의 전화부터 가게 홍보, 고객 관리까지 소상공인들의 고충을 해결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 'AI링고전화'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AI링고전화를 이용하면 ▲매장 전화 연결 시 녹음된 음성으로 영업시간·장소안내·이벤트 등의 내용을 홍보할 수 있는 '링고비즈플러스'와 ▲바쁜 시간 걸려온 전화를 대신 받고 놓친 전화는 메모해주는 'AI 통화비서 라

"수도권 재난에도 이상無"···KT, 메시징 '백업 시설' 충청권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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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재난에도 이상無"···KT, 메시징 '백업 시설' 충청권 이전

KT는 국내 통신사 중 처음으로 자동 복구 기술을 적용하는 등 메시징 시스템 전체를 개선했다고 21일 밝혔다. 메시징 시스템은 문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통신 장비다. 디지털 시대의 급변에 따라 앱(App.)을 이용한 모바일 메신저가 주요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됐지만, 긴급 안내, 실시간 인증 등 문자 메세지의 역할과 중요성은 더 커진 데 따른 조처다. 가장 큰 변화는 자동 복구(절체) 기술 도입이다. 이 기술은 메시징 장비가 설치된 통신 국사에

'2개월 룰' 재현될까···통신3社, 갤럭시S24도 '짠물 지원금' 예고

통신

'2개월 룰' 재현될까···통신3社, 갤럭시S24도 '짠물 지원금' 예고

이동통신 3사가 19일 삼성전자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4' 시리즈의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 가운데, 최대 24만원의 짠물 공시지원금을 예고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S24·S24 플러스·S24 울트라 시리즈에 대한 이통 3사의 공시지원금은 요금제에 따라 5만∼24만원이다. 여기에 유통업체가 주는 추가지원금(공시지원금의 15%)을 더하면 소비자가 받는 혜택은 5만7500∼27만6000원이 된다. 가장 많은 공시지원금을 주는 곳은 KT다. 요금제에 따라

KT-한양대 '비대면 정신건강 케어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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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한양대 '비대면 정신건강 케어 플랫폼' 구축

KT는 한양대학교 디지털헬스케어센터와 비대면 정신건강 플랫폼 구축 및 웰니스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T와 한양대는 비대면 환경에서 정신건강 진단부터 데이터 수집 및 관리, 분석까지 연계하는 통합 플랫폼 인프라를 함께 구축한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비대면 정신건강 예방 및 관리 플랫폼 기술 개발' 과제에 함께 참여하며 플랫폼 기술개발과 실증을 위한 협

5G 요금제 3만원대부터···새해 가계통신비 부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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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요금제 3만원대부터···새해 가계통신비 부담↓(종합)

앞으로 5G 요금제를 3만원대에 쓸 수 있는 시대가 열린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가계통신비 인하 정책에 따라 통신사별로 새로운 요금제를 속속들이 내놓고 있는 가운데, 이로 인해 소비자 선택의 폭은 한 층 더 넓어질 전망이다. 18일 KT는 통신사 최초로 3만원부터 시작하는 5G 요금제를 공개했다. 이는 기존의 '다이렉트' 요금제를 전면 개편한 것이다. 새로운 요금제는 오는 19일부터 만나볼 수 있는데 ▲5G슬림 4GB (3만7000원)부터 ▲5G슬림 21GB

"가계통신비 부담 던다"···KT, 3만원대 5G 요금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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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통신비 부담 던다"···KT, 3만원대 5G 요금제 출시

KT가 고객 선택권 확대 및 가계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해 새로운 통신 요금 기준을 공개했다. KT는 ▲통신사 최초로 남은 데이터를 이월해서 쓰는 5G '이월' 요금제(5종) ▲안심하고 쓰는 5G '안심' 요금제(3종) ▲온라인 무약정 '요고' 요금제(13종)를 19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와 함께 ▲ 'Y덤' 대상 연령을 확대(만 29세→만 34세)하고 ▲고객이 가장 많이 선택한 5G 중저가 요금제(2종)의 데이터 제공량도 대폭 확대했다. KT, 합리적 소비 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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