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다음 달부터 특사경 조사 단계 직접 수사···이찬진 "밥값 할 것"
금융감독원이 자본시장 불공정거래에 대해 특사경이 조사 단계부터 직접 수사할 수 있는 체계를 4월부터 도입한다. 내부·외부 수사심의 등 통제 장치를 마련하고, 투자자 보호와 안내 체계 강화를 추진한다. 레버리지 투자와 빚투에 대한 경계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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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일반
다음 달부터 특사경 조사 단계 직접 수사···이찬진 "밥값 할 것"
금융감독원이 자본시장 불공정거래에 대해 특사경이 조사 단계부터 직접 수사할 수 있는 체계를 4월부터 도입한다. 내부·외부 수사심의 등 통제 장치를 마련하고, 투자자 보호와 안내 체계 강화를 추진한다. 레버리지 투자와 빚투에 대한 경계도 강조했다.
산업일반
"유류세 인하 확대하고 공공요금은 동결"...정부, 중동발 경제 위기에 '특단 조치'
정부가 중동 위기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확대하기로 했다. 휘발유와 경유 모두 인하율을 상향 조정하고, 공공요금 상반기 동결, 에너지·원자재 수급관리 강화 등 민생물가 및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발표했다.
종목
[마감시황]코스피, 3% 넘게 급락···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에 5450선 마감
26일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3% 넘게 급락해 5,457선에서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일제히 하락했으며, 개인 투자자는 3조원 가까이 순매수했다. 코스닥도 약세로 마감하며 시장 변동성이 확대됐다.
산업일반
영풍, 고려아연 최대주주 강조하더니...자사 주총서만 '개정 상법 안건' 통과
MBK파트너스와 함께 고려아연 이사회 장악을 시도하고 있는 영풍이 올해 자사 정기주주총회에서 개정 상법 내용 중 하나인 '분리선출 감사위원 2인 확대안'을 통과시켰다. 바로 직전 열린 고려아연 정기주총에서는 공개 반대했던 동일한 안을 자사 주총에서는 통과시킨 것이다. 영풍의 일관성 없는 행보와 함께 고려아연의 다른 주주들을 기만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는 배경이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영풍 정기주총에서
건설사
건설 수장들, 매출 둔화·중동 악재 속 신시장 개척 '잰걸음'
국내 건설사들이 원가율 안정과 현금흐름 개선으로 수익성을 방어하는 데 성공했으나, 신규 수주 부진과 착공 지연으로 성장 정체를 맞이했다. 이에 북미, 유럽, 호주 등 해외 인프라와 에너지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며, 중동 중심에서 글로벌 시장 다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인터넷·플랫폼
정신아 카카오 대표, 2년 연임 확정···"올해 10% 성장 도전"
연임이 확정된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올해 성장 목표치를 제시했다. 올해 연결 매출 10% 이상 성장, 영업이익률 10% 달성이 목표다. 미래 성장의 핵심 축인 인공지능(AI)과 카카오톡 중심의 성장을 향해 경영 기조 전환도 함께 추진한다. 카카오는 26일 오전 제주 본사 스페이스닷원에서 진행된 정기주주총회에서 정신아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어진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됨에 따라, 정 대표는 오는 2028년
금융일반
토스뱅크 전산사고·보험업권 '현장 압박'···이찬진 원장 "다른 은행도 점검"
금융감독원이 토스뱅크 엔화 환율 사고를 계기로 인터넷은행 전산프로그램과 내부 통제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한다. 보험업권 또한 소비자 중심 감독 체계 아래 고강도 검사에 착수하며, 보험대리점과 불법 모집 여부, 임원 책임 이행 등도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일반
트럼프 한마디에 시장 출렁?··· 비트코인 1% 하락, 왜
비트코인 가격이 중동의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트럼프의 조기 종전 의지 표명, 이란과의 협상 난항 등으로 약 1% 하락했다. 암호화폐 옵션 만기를 앞둔 상황에서 투자 심리가 위축되며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제기된다. 시장은 연말 가격 상승 가능성과 단기 신중론이 공존하고 있다.
건설사
김보현 3년 더···대우건설 '실적 회복' 시험대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가 사내이사로 재신임을 받으며 3년 임기를 추가로 확보했다. 지난해 대규모 손실을 반영한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과 재무구조 개선이 과제로 떠올랐다. 대우건설은 부진을 딛고 수주잔고 확대, 체코 원전 등 대형 사업 추진으로 경영 정상화를 모색하고 있다.
종목
[특징주]SK오션플랜트, 해상풍력특별법 기대에 강세···14%대 상승
정부가 주도하는 해상풍력 보급 촉진 특별법 시행 기대가 반영되며 SK오션플랜트 주가가 14% 이상 급등했다. 인허가 간소화와 정부 계획입지 지정으로 수주 기회가 확대되고 있으며, 구조물 사전 설계와 공급망 내 국내기업 역할 강화 등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