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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초기업노조, '장인 업체 3.7억' 이해충돌···불신임·소송 '점입가경'
삼성 초기업 노동조합에서 최승호 위원장의 가족 특혜 의혹이 조합 내 갈등으로 번지고 있다. 최 위원장이 장인 업체와 계약을 맺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이해충돌 논란이 불거졌다. 이를 방관한 내부 고발자를 대상으로 불신임 투표가 예고됐으며, 일부 조합원은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노조 성격 전환에 반대하는 두 간부는 조합 와해 작업 혐의로 타겟이 되고 있다. 규약 개정안 통과 시 일부 조합원의 탈퇴 처리 가능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