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싸이버거' 일본 넘어 세계로 간다···맘스터치, 해외 확장 속도
맘스터치가 일본과 동남아시아 등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국내 가맹사업의 한계를 인식, 마스터프랜차이즈 방식의 확장과 일본 직영점을 기반으로 한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한다. 우즈베키스탄 첫 매장 오픈 등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나, 해외 사업의 안정적 수익성 확보가 향후 과제로 지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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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싸이버거' 일본 넘어 세계로 간다···맘스터치, 해외 확장 속도
맘스터치가 일본과 동남아시아 등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국내 가맹사업의 한계를 인식, 마스터프랜차이즈 방식의 확장과 일본 직영점을 기반으로 한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한다. 우즈베키스탄 첫 매장 오픈 등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나, 해외 사업의 안정적 수익성 확보가 향후 과제로 지적된다.
인사·부음
[부음]박장우(한화커뮤니케이션위원회 전무)씨 장모상
▲김숙씨 별세, 김홍규씨 아내상, 김도연씨·김도형(한화라이프랩 FP)씨 모친상, 박장우(한화커뮤니케이션위원회 전무)씨 장모상, 박세원 학생 외조모상=21일 오전 10시2분, 김천제일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3일 오전 7시30분. 054-434-9444
블록체인
트럼프 한마디에 판세 뒤집혔다···'클래리티 법안' 상원 통과 청신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클래리티 법안의 윤리 조항을 수용하면서 미국 암호화폐 시장 규제 입법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상원 통과 최대 쟁점이던 이해충돌 문제가 해결되어 법안 처리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SEC와 CFTC 권한 구분 등 규제 체계 구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민주당 검토와 본회의 표결, 하원 심의 등 남은 절차에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증권일반
이찬진 "홈플러스 위법 혐의 제재 신속 진행"···전단채 투자자 구제 검토
금융당국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의 위법 혐의에 대한 제재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전자단기사채 불완전판매 피해자 구제 방안을 검토한다. 사모펀드의 과도한 차입 규율을 강화하고 긴급운영자금(DIP) 채권을 공익채권에서 제외하는 방안도 논의한다.
채널
명동 넘어 해안가로···GS25, 외국인 소비 잡는다
GS25가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관광지 점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외화 환전, 즉시환급, 모바일 결제 등 편의 서비스 확대와 더불어 명동, 해안가, 지방 관광도시 등에서 외국인 결제 매출이 크게 늘었다. K푸드와 여행 편의상품 수요도 증가하며 편의점업계 전반에 서비스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블록체인
이용자 3.2억명 확보한 바이낸스, AI 기반 금융 슈퍼앱 본격화
바이낸스가 3억2250만명 이용자 기반과 글로벌 규제 준수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금융 슈퍼앱 전략을 본격화했다. 온체인 주식 토큰, 선물, 예측시장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전개하며, 결제 서비스 바이낸스 페이는 2000만개 가맹점과 2800억달러 누적 결제액을 기록했다. 29개 국제 인증, 24개 AI 프로젝트, 100개 보안 모델로 안전성과 신뢰를 높였으며, 1500여 명이 규제 준수·이용자 보호에 집중하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KB증권 기관주의·과태료 2억1560만원···신용정보 누락·파생상품 승인 위반
금융감독원이 신용정보 미등록과 장외파생상품 승인절차 위반 등 다수의 법규를 위반한 KB증권에 기관주의와 과태료를 부과했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KB증권은 기관주의와 함께 과태료 2억1560만원을 부과받았다. 임직원에 대해서는 감봉 1명과 견책 3명, 주의 2명 등의 신분 제재가 내려졌다. 퇴직자 7명에게는 주의 상당 조치가 이뤄졌다. 금감원은 KB증권이 2021년 1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기업대출 243건과 채무보증·채무인수 181건, 기업 연체
인터넷·플랫폼
'모두의 AI' 본격 시동···"전 국민 '1인 1에이전트' 시대 만들 것"
'모두의 AI' 프로젝트가 본격 시행돼 올해 연말 전 국민에게 무료 AI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정부는 8월 사업자 최종 선정을 거쳐, 9월말 베타테스트 후 연내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국산 AI 모델을 중심으로 외산 비중을 최소화하며, 무제한 이용과 인프라 5년 지원 방침을 밝혔다.
금융일반
카카오뱅크 31일 전면 파업··· 금융권 총파업 '전운'
금융권에 총파업 전운이 고조되고 있다. 연초부터 진행된 임금·단체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갈등만 키워온 결과다. 카카오뱅크 노동조합은 31일 하루 파업하기로 했고, 4대 시중은행을 포함해 43곳의 금융회사가 속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은 파업을 앞두고 투쟁의 강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힌 상태다. 카카오뱅크 노동조합은 21일 경기 성남시 판교 카카오 아지트에서 열린 카카오 그룹사 피켓 시위에 처음 참가해 파업 계획을 공유했
건설사
첫 '물가변동 배제특약' 인정···KT發 공사비 분쟁 새 국면
법원이 민간공사에서 물가변동 배제특약의 효력을 처음으로 인정했다. 쌍용건설이 KT와의 판교 신사옥 공사비 소송 1심에서 패소하며, 원가 상승 부담의 책임이 시공사에만 있지 않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번 판결은 코로나19와 전쟁 등 외부 변수에 대응해 계약상 물가변동 특약의 효력을 인정한 첫 사례로, 건설업계 전반에 중요한 선례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