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르포]명동 떠난 하나금융···청라에 '금융·IT 심장' 세웠다
하나금융그룹이 명동을 떠나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새로운 본점을 세우며 '청라 시대'를 열었다. 새로운 본점은 협업과 소통을 촉진하는 개방형 공간으로 설계되었으며, 5G 기반과 클라우드 환경으로 자유롭고 유연한 근무가 가능하다. 또한 데이터센터는 24시간 보안과 안전성을 강조해 금융 서비스의 지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첨단 인프라를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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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르포]명동 떠난 하나금융···청라에 '금융·IT 심장' 세웠다
하나금융그룹이 명동을 떠나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새로운 본점을 세우며 '청라 시대'를 열었다. 새로운 본점은 협업과 소통을 촉진하는 개방형 공간으로 설계되었으며, 5G 기반과 클라우드 환경으로 자유롭고 유연한 근무가 가능하다. 또한 데이터센터는 24시간 보안과 안전성을 강조해 금융 서비스의 지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첨단 인프라를 갖추었다.
경제일반
반도체 호황에 세수 478조 '역대 최대'...미래기금 200조 넘을 수도
반도체 업황 호조와 증시 활성화 등에 힘입어 올해 국세수입이478조6000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기존 최대였던 2022년 395조9000억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30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세수추계위원회를 열고 2026년 국세수입을 재추계한 결과 올해 세수가 지난해보다 104조7000억원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3월 추가경정예산 편성 당시 전망보다도 63조2000억원 늘어난 규모다. 세수 증가를 이끈 핵심은 법인세다. 올해 법인세
증권일반
"지배주주와 일반주주 매각 기회 차별"···운용사들, 의무공개매수 보류 촉구
의무공개매수 법안이 지배주주에게 매각 기회를 우선 제공하면서 일반주주가 불리한 조건에 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자산운용사 18곳에 의해 제기됐다. 자산운용사들은 경영권 거래 시 주주 평등의 원칙이 훼손될 가능성을 지적하며, 모든 주주가 공정하게 대우받을 수 있도록 비례적 공개매수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금융일반
하나금융그룹, 6개사 CEO 승계 착수
하나금융그룹이 하나은행과 기타 5개 주요 계열사의 CEO 승계 절차를 본격화했다. 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최종 후보군의 의견에도 참여할 수 있으며, 그룹임추위는 사외이사 중심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10월 말까지 최종 후보군을 압축하고, 12월 초까지 각 계열사의 최종 후보자를 선정하여 추천할 예정이다.
자동차
현대모비스 램프사업 매각, 노조 갈등으로 '여전히 난항'
현대모비스의 램프사업 매각이 본계약 체결로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 이번 결정은 미래 모빌리티 핵심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것이며, OP모빌리티와 2027년 매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사무·연구직 노조와의 고용승계 문제 등 갈등이 있어 향후 절차에 변수가 될 전망이다. 주주총회와 기업결합 신고 등 후속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게임
위메이드, 대주주 변경 앞두고 노조 설립···"고용 불안 끊어낼 것"
위메이드가 최대주주 변경과 경기 불확실성 증가로 인해 심각한 고용불안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위메이드지회'라는 노동조합을 설립했다. 이들은 구조조정과 고용불안에 대응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노동 조건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위메이드지회는 투명한 인사제도를 비롯해 주요 사업부의 고용 승계를 주장하며, 경영진과 단체교섭을 준비 중이다.
제약·바이오
아티센셜 넘어 아티씰·스타크로···리브스메드, 성장축 넓힌다
리브스메드는 주력 제품 '아티센셜'의 매출 의존도를 줄이고 '아티씰'과 수술로봇 '스타크'로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선다. 아티씰과 아티센셜 프로가 4분기 매출에 추가되며, 아티씰은 가격 경쟁력을 갖춰 기존 해외 유통망에서도 활용된다. 스타크는 연내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하고, 내년 국내외 병원을 대상으로 PoC 확장 계획을 가진다.
IPO
[IPO레이더]엘리스그룹 코스닥 출사표···AI 인프라 앞세워 '몸값 1조' 도전
엘리스그룹이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을 앞세워 1조원 몸값에 도전한다.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늘고 영업이익률도 30%를 넘어선 앨리스그룹은 기업공개(IPO)를 통해 최대 2011억원을 조달한다. 공모자금은 지역별 AI 데이터센터 확충과 해외 진출에 투입해 최근의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30일 엘리스그룹은 서울 여의도 CCMM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 계획을 밝혔다. 공모주식은 전량 신주로 222만2000주이며
블록체인
[KBW 2026]'금융 슈퍼앱' 노리는 메타마스크···기관·리테일 전방위 공략 신호탄
메타마스크는 단순한 웹3 지갑을 넘어 온체인 금융 허브로 발전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RWA, 탈중앙화금융(DeFi) 등 기존 금융 상품과 디지털 자산을 연결하여 개인 금융 운영체제로 자리 잡고자 한다. 이더리움의 성장을 배경으로 전통 금융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하면서 한국 시장의 잠재력을 주목하고 있다.
전기·전자
삼성, DS성과급 세부안 공개 10월로···국감·타운홀 앞두고 주목
삼성전자의 반도체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의 특별경영성과급 세부 기준 공개가 10월 초로 연기됐다. 이는 당초 9월 말 예정이었으나 국정감사를 앞두고 형평성 문제가 대두되면서 변경됐다. DS부문의 성과급은 영업이익 일부로 구성되며, 이번 발표 연기에 따라 사업부별 배분 방식이 주요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노사 소통과 성과급의 사회공헌 활용 방안 또한 논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