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하반기 공채를 통해 32명을 채용한 GGM은 생산 설비 증설이 본격화되면서 추가 채용을 결정했다. 현대자동차의 경형 SUV 캐스퍼를 위탁 생산하는 GGM은 지난해 캐스퍼의 국내외 판매가 늘어나면서 연간 5만8400대를 생산했고 설립 이후 누적 생산량은 20만대를 넘어섰다.
GGM은 전기차와 수출 물량을 중심으로 생산을 늘려 지난해보다 2800대 증가한 6만1200대를 생산할 방침이다. 연 10만대 생산과 2교대 전환이라는 초기 목표에는 아직 미치지 못했지만 연간 생산량이 처음으로 6만대를 넘어서면서 시간당 생산량은 기존 26.7대에서 29.5대로 늘어난다.
이를 위해 GGM은 차체 생산 로봇 등 설비 확충에 72억원을 투입하고 인력도 단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번 채용이 마무리되면 정규직 직원 수는 2021년 555명에서 756명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서류 접수는 오는 19일까지 가능하다. 지원자는 AI 역량 검사와 서류 심사 면접 건강검진 등을 거쳐 3월 9일 최종 입사하게 된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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