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그룹, 한국 거주 외국인 대상에 ‘문화 외교관’ 역할
CJ그룹이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오피니언 리더를 초청해 한류문화를 체험케 하는 ‘CJ Friends of K-Culture’행사를 개최했다.CJ그룹은 지난 27일CGV용산 극장에 주한 외국 대사와 외교관, 외국 기업인을 초청해 영화 ‘국제시장’을 관람토록 했다. 행사 참석자는 찰스 헤이 주한 영국 대사, 에릭 월시 주한 캐나다 대사, 우펜더 라왓 주한 인도 대사, 아슬란 하칸 옥찰 주한 터키 대사 등 10개국 대사와 에릭 상송 주한 프랑스 외교관, 브레트 쿠퍼 주한 호주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