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3월 24일 금요일

  • 서울 13℃ 날씨

  • 인천 11℃ 날씨

  • 백령 4℃ 날씨

  • 춘천 14℃ 날씨

  • 강릉 9℃ 날씨

  • 청주 13℃ 날씨

  • 수원 13℃ 날씨

  • 안동 13℃ 날씨

  • 울릉/독도 10℃ 날씨

  • 대전 14℃ 날씨

  • 전주 12℃ 날씨

  • 광주 11℃ 날씨

  • 목포 9℃ 날씨

  • 여수 13℃ 날씨

  • 대구 15℃ 날씨

  • 울산 14℃ 날씨

  • 창원 15℃ 날씨

  • 부산 14℃ 날씨

  • 제주 16℃ 날씨

GA 검색결과

[총 36건 검색]

상세검색

현대·KB캐피탈, GA 진출 ‘기대감’···자동차보험 지각변동 예상

보험

현대·KB캐피탈, GA 진출 ‘기대감’···자동차보험 지각변동 예상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쪼그라든 캐피탈사의 부수업무 활로를 열어주기 위한 법령 정비에 속도를 내면서 현대·KB캐피탈 등 대형 캐피탈사의 GA(보험대리점) 진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자동차금융을 견인하는 대형 캐피탈사의 GA 진출 속도가 붙으면서 자동차·운전자보험 시장에도 지각 변동이 예상된다. 캐피탈 업계는 시행령이 개정되면 GA 설립 등 관련 영업이 빠르게 가능할 것으로 보고 기대하는 분위기다. 마이데이터 사업에 참여하는 캐

미래에셋생명, KGA에 지분투자···GA시장 리더로 도약

보험

미래에셋생명, KGA에 지분투자···GA시장 리더로 도약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12일 업계 5위권 대형 보험판매대리점(GA)인 KGA에셋과 지분투자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KGA에셋은 9000여명에 달하는 설계사를 보유하고 매월 20억 이상의 신계약 규모를 달성하고 있는 업계 선두권 GA다. 미래에셋생명은 파트너 비지니스를 강화해 종합재무컨설팅 시장을 리딩하기 위해 투자를 결정했으며, 이번 투자로 GA 시장의 리더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KGA에셋은 지속성장을 위한 재원 확보는 물론 전략상

빅테크 공습 임박···보험업계 “디지털 혁신 가속 페달 밟아야”

보험

[NW리포트]빅테크 공습 임박···보험업계 “디지털 혁신 가속 페달 밟아야”

카카오 등 빅테크 기업 뿐 아니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핀테크 기업들의 보험업계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최근 금융당국이 디지털 금융을 지원하면서도 기존 업계와 균형을 맞추기 위한 인위적 속도조절에 나섰지만 이들 기업은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틈새 시장부터 조금씩 영역을 넓히고 있는 모양새다. 실제 카카오페이는 빅테크 규제 리스크에도 디지털보험사인 ‘카카오손해보험’(가칭) 연내 론칭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토스는 고객 데

금소법 계도기간 종료···보험판매 현장 혼란 여전

보험

금소법 계도기간 종료···보험판매 현장 혼란 여전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계도기간 종료가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보험 영업 현장 혼란은 여전하다. 원수보험사는 금소법에 대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는 입장이지만, 실제 영업 활동이 이뤄지는 보험대리점(GA) 입장은 달랐다. GA는 금소법 시행 이전에 수 차례 판매 교육을 진행하고 광고물 심의를 준수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했지만 많은 설계사를 일괄 통제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호소했다. 또한 금융당국이 온라인 금융플랫폼 업체의 ‘보험상

ABL생명, 자회사 ABA금융서비스에 49억원 추가 출자

보험

ABL생명, 자회사 ABA금융서비스에 49억원 추가 출자

ABL생명은 자회사형 GA(General Agency·독립판매법인)인 'ABA금융서비스'에 49억원의 추가 증자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서 ABA금융서비스의 자본금 규모는 189억원이 됐다. 이번 추가 증자는 ABA금융서비스에 성장성을 확대하기 위해 이뤄졌다. ABA금융서비스는 2019년 1월 출범한 ABL생명의 자회사형 GA다. 현재 5개 본부와 25개 지점의 영업망을 갖추고 있다. 올해 초회월납 실적은 출범 당시(1억6000만원)보다 2배가량 증가한

한 달 만에 GA코리아 분기 매출 뛰어 넘은 한화생명금융

보험

한 달 만에 GA코리아 분기 매출 뛰어 넘은 한화생명금융

“제판분리를 통해 판매에 집중하는 만큼 영업 성장을 위한 실질적 노력에 집중해 넘버원(No.1) 판매회사로 도약하겠다. 영업기관장과 FP가 오로지 영업에만 몰입해 최고의 종합 생활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를 만들겠다.” 구도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가 출범 당시 공언한 것처럼 한화생명의 GA(General Agency·독립판매법인)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무난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본격적인 영업 활동 한 달 만에 기존 1위 GA

한화생명까지 뛰어든 ‘공룡 GA’, 대형화 추세 가속화

보험

한화생명까지 뛰어든 ‘공룡 GA’, 대형화 추세 가속화

지난해 말 국내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수가 60개를 넘어서면서 GA업계의 대형화 추세가 가속화 하고 있다. 생명보험업계 2위사 한화생명까지 ‘공룡 GA’를 설립하며 시장에 뛰어들자, 금융당국은 소비자 보호를 위한 상시 감시와 검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소속 보험설계사가 500명 이상인 대형 GA 수는 61개로 전년 말 57개에 비해 4개(7%) 증가했다. 같은 기간 대형 GA의 설계사 수는 15만9948명에서 16만2680명

‘금소법’ 시행에 GA도 긴장···피플라이프, 완전판매 선포

보험

‘금소법’ 시행에 GA도 긴장···피플라이프, 완전판매 선포

지난달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금소법)이 시행되면서 보험사뿐 아니라 법인보험대리점(GA)업계도 바짝 긴장하고 있다. 한국보험대리점협회가 소비자 보호 시대를 열겠다고 다짐한데 이어 각 GA도 소비자 보호와 완전판매를 선포하고 나섰다. 피플라이프는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현학진 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영업관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 보호 및 완전판매 영업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피플라이프는 지난해

신한생명 GA, 리더스금융 인수···자회사형 GA시장 요동

신한생명 GA, 리더스금융 인수···자회사형 GA시장 요동

경영환경 악화로 비용 효율화에 나선 보험업계의 ‘제판(제조·판매) 분리’ 움직임이 가속화하면서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내년 7월 오렌지라이프와 통합을 앞둔 신한생명의 자회사형 GA 신한금융플러스가 대형 GA 리더스금융판매를 인수하기로 한 가운데 업계 2위사 한화생명은 내년 초 2만여명의 대규모 전속 설계사 조직을 완전히 분리해 GA를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손해보험업계에서도 대형사 현대

‘GA 첫 상장’ 에이플러스에셋, 오는 20일 코스피 신규 상장

GA 첫 상장’ 에이플러스에셋, 오는 20일 코스피 신규 상장

한국거래소는 법인보험대리점(GA)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가 오는 20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지난 2007년 설립된 법인보험대리점이다. 국내 보험사들의 다양한 상품을 비교·분석해 보험·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2316억원, 영업이익은 203억원이다. 공모가는 7500원,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IBK투자증권이 맡았다.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