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공공 1호 가상자산 수탁' 쟁탈전···경찰청 입찰에 업계 들썩
경찰청의 가상자산 수탁사 선정 입찰을 계기로 국내 공공부문 가상자산 커스터디 시장에서 대형 사업자와 중소·전문 업체 간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억6700만원 규모로, 보험·안정성 등 높은 조건에 따라 대형사에 유리한 구도가 형성될 전망이다. 업계는 첫 수주가 향후 시장 확장과 주도권 확보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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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1호 가상자산 수탁' 쟁탈전···경찰청 입찰에 업계 들썩
경찰청의 가상자산 수탁사 선정 입찰을 계기로 국내 공공부문 가상자산 커스터디 시장에서 대형 사업자와 중소·전문 업체 간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억6700만원 규모로, 보험·안정성 등 높은 조건에 따라 대형사에 유리한 구도가 형성될 전망이다. 업계는 첫 수주가 향후 시장 확장과 주도권 확보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보도자료
월 6만2000원 넘으면 무제한, 적게 쓰면 환급···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출시
서울시는 대중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이용자에게 월 3만원씩 최대 3개월간 환급하는 정책을 시행 중이다.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이용을 완료하면 최대 9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티머니 홈페이지에 계좌를 등록해 신청하면 된다. 6월이 마지막 혜택 기간이다.
증권일반
최운열 회계사회장, 2기 출범···과당경쟁 제재·기본법 제정 추진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외국인 투자자의 한국 증시 재평가 요인으로 회계 투명성 제고를 지목했다. 그는 회계기본법 제정, 감사 시장 내 과당 경쟁 해소, 지자체 회계감사 의무화, 통합 공시 체계 구축 등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한 과제와 아울러 AI 확산과 회계사 선발 규모 조정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재계
최태원 회장의 약속이 현실로...SK그룹 시총 2000조 넘어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엔비디아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그룹 시가총액 2000조원을 돌파했다. AI 반도체 수요 증가와 함께 HBM 공급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고, 1년 만에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이 10배 성장했다. 최태원 회장이 제시한 시총 2000조원 목표가 현실로 다가왔다는 평가다.
증권·자산운용사
[단독]키움, 캐릭터 상표 '큐미' 출원···금융·증권거래업 서비스 확장
키움증권이 캐릭터형 상표 '큐미'를 출원하며 금융서비스업과 증권거래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 가능한 브랜드 자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 상표는 키움증권 명의로 신청됐으며, 현재 특정 계열사와 직접 연결된 사업은 진행되지 않는다. 최근 리테일 시장점유율 하락 등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큐미 상표로 고객 접점 확대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모색하고 있다.
한 컷
[한 컷]'뉴스웨이 도시정비 주택브랜드대상' 시상식 축사 밝히는 김이탁 국토부 1차관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뉴스웨이 '2026 도시정비 주택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한 컷
[한 컷]김종현 뉴스웨이 회장 "도시정비는 미래 성장산업"
김종현 뉴스웨이 회장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도시정비 주택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보도자료
부실채권 기준 손질·PF 한도 신설···금융위, 상호금융 규정 개정
금융위원회가 상호금융권의 부실채권 회수예상가액 산정 기준을 손질하고 부동산 PF 대출 한도를 신설했다. 부실채권 관리와 자본 건전성 기준을 강화하며, 부동산 쏠림을 방지하기 위한 대출 규제도 도입된다. 중앙회의 위기 대응 능력도 높여 상호금융기관의 건전성과 신뢰성이 제고될 전망이다.
도시정비
[도시정비대상] 주택공급 확대 이끈 정비사업···최우수 단지 11곳 시상
도시정비 주택브랜드대상에서 DL이앤씨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과 포스코이앤씨 '둔산더샵엘리프'가 수도권·비수도권 부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본 시상식은 도시정비사업 우수 사례를 발굴해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공공과 민간 협력을 통한 성공적인 재개발·재건축 모델을 제시했다.
보도자료
금투협, 미·이란 종전에 채권심리 개선···BMSI 4.1p↑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가 커지면서 채권시장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7월 BMSI는 85.1로 상승했으나, 원·달러 환율 1500원대 지속과 고유가의 영향으로 물가와 환율 관련 심리는 악화됐다. 금리 하락 기대감은 확대됐으나, 채권시장 심리는 여전히 기준선인 100을 밑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