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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과장광고' LG유플러스, 28억 과징금 취소 소송 패소

통신

'5G 과장광고' LG유플러스, 28억 과징금 취소 소송 패소

LG유플러스가 5G 이동통신 서비스의 속도를 실제보다 과장해 광고했다는 이유로 부과받은 28억5000만원의 과징금 처분이 법원에서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등법원은 LG유플러스가 5G 최고 속도 20Gbps와 경쟁사와의 속도 비교를 실제 가능한 서비스인 것처럼 광고해 소비자가 오인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공정거래위원회의 처분을 유지했다. 경쟁사 비교광고 역시 객관성 부족 및 기만성이 문제로 지적됐다.

'로봇' 키우고 '냉난방공조' 넓히고···LG전자 B2B 전환 가속

전기·전자

'로봇' 키우고 '냉난방공조' 넓히고···LG전자 B2B 전환 가속

LG전자가 로보틱스와 냉난방공조(HVAC)를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B2B 기업 전환을 가속하고 있다. CEO 직속 로보틱스사업센터 신설 및 엔비디아와의 협력 강화로 AI 기반 로봇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추진 중이다. HVAC 아카데미 운영 확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B2B 거점을 넓히며, 2030년까지 B2B 매출 비중 50% 달성을 목표로 사업 체질을 전환하고 있다.

방산업계 ESG 지형 변화···공시 신뢰도 경쟁

중공업·방산

방산업계 ESG 지형 변화···공시 신뢰도 경쟁

국내 방위산업 주요 기업들이 ESG 경영에서 성과 공개를 넘어 데이터 검증 강화로 전환하고 있다. LIG D&A, 현대로템, KAI 등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공시 범위를 종속·관계사까지 확대하고, AI·TNFD 등 첨단 검증 시스템을 도입해 신뢰도를 높였다. 기후변화 대응, 공급망과 협력사 관리, 이사회 독립성 등 ESG 핵심 요소도 보강하는 중이다.

"금(金)계탕 대신 삼계탕 어때"···유통가 초복 앞두고 '홈보양'대전

채널

"금(金)계탕 대신 삼계탕 어때"···유통가 초복 앞두고 '홈보양'대전

초복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보양식 및 제철 먹거리 할인전에 나섰다. 외식 삼계탕 가격이 2만원 안팎으로 오르는 등 먹거리 물가 부담이 커지면서, 대형마트와 편의점, 홈쇼핑은 할인 행사와 간편 보양식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삼계탕 외에 장어, 오리, 치킨 등 다양한 보양식 선택지가 등장하고, 수박·복숭아 등 농산물 할인도 동시에 진행된다. 고물가와 이른 폭염에 복날 관련 마케팅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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