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나보타 매출 절반 달라"···메디톡스·대웅 소송전 격화
메디톡스가 대웅제약을 상대로 보툴리눔 톡신 영업비밀 침해 소송의 손해배상 청구액을 기존 500억원에서 5000억원으로 10배 늘렸다. 메디톡스는 판매량, 매출액, 손해 산정 기간 확대와 관련 법령을 종합 반영해 청구범위를 현실화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법원이 인정한 손해액이 아니라는 입장을 내놨으며, 양사는 구체적인 손해 산정 방식과 근거는 공개하지 않았다.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이며, 쟁점이 격화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