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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생계 달린 홈플러스 회생안 표류···노조 태도 변화도 주목
홈플러스가 진행 중인 기업회생 절차가 회생계획안 인가와 긴급 자금 조달의 난항, 경영진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 등으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DIP 대출 등 자금 확보와 채권단 동의가 어렵고, 핵심 임원 수사로 경영정상화와 구조조정 추진에도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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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생계 달린 홈플러스 회생안 표류···노조 태도 변화도 주목
홈플러스가 진행 중인 기업회생 절차가 회생계획안 인가와 긴급 자금 조달의 난항, 경영진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 등으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DIP 대출 등 자금 확보와 채권단 동의가 어렵고, 핵심 임원 수사로 경영정상화와 구조조정 추진에도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종목
[특징주] 메리츠금융지주,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 수사에 6% 급락
검찰이 메리츠금융지주의 미공개 정보 이용 시세차익 의혹과 관련해 본사 등 주요 사업장을 압수수색하자, 메리츠금융지주가 6% 이상 급락하며 10만원 선이 무너졌다. 이번 수사는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의 지난해 고발에 따라 진행됐다.
건설사
DL이앤씨, 지난해 실적 반등 관측···원가관리 주효
DL이앤씨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약 50% 가까이 늘면서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주택 사업의 원가율이 크게 하락했고, 자회사 DL건설 원가율도 감소했다. 매출은 다소 줄었으나 수익성 회복과 재무건전성 강화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건설사
'화공'에서 '청정에너지'로···삼성E&A 체질 전환 가속도
삼성E&A가 전통 화공 중심에서 벗어나 청정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 신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지속가능항공유, 탄소 포집, LNG 등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 여러 대형 프로젝트를 연달아 수주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인사/부음
[인사] 수출입은행
■ 부서장급 ○ 승진 △재무관리부장 백승주 △혁신성장금융3부장 장웅식 △경협구매부장 김용진 △중남미·유라시아부장 황은호 △남북기금총괄부장 김경원 △신용평가효율화추진반장 이상원 △경영전략실장 최병희 △대구지점장 박창현 △수원지점장 정성수 ○ 신규 보임 △ESG경영부장 양혜영 △자금운용실장 양동철 △자금결제부장 이석환 △MDB사업부장 하원석 △남북기금사업1부장 채승철 △기술환경심의부장 이형우 △법무지원부장
분양
경기 미분양 희비···평택·김포·이천 '숨통', 양주·오산·안성 '그늘'
경기도 내 미분양 주택이 4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으나, 평택·김포·이천 등 일부 지역에서는 해소가 두드러진 반면, 양주·오산·안성 일부 단지에서는 미분양이 집중돼 양극화가 심화됐다.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의 해소 속도가 빠른 반면, 중견·중소 건설사의 분양은 부담이 여전하다.
종목
[특징주]LG전자, 4분기 '적자 쇼크'에 4%대 약세
LG전자 주가가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 여파로 장중 4% 이상 하락했다. 4분기 영업손실 1094억원으로 적자 전환했으며, 이는 시장 전망치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었다. TV·디스플레이 수요 부진과 마케팅 비용, 희망퇴직 비용 반영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호남
광양제철소, 혹한기 대비 설비 점검...강추위 속 안정 조업 준비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동절기 한파에 대비하기 위한 집중 설비 점검에 나서며 강추위 속 안전한 작업 현장 만들기에 나섰다. 광양제철소는 제철소 내 결빙으로 인한 동파 사고가 예상되는 설비 및 시설물 약 15,300개소에 대해 특별 점검 활동을 펼쳤다. 각 부서는 갑작스러운 추위에 따른 동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설비와 시설물에 대한 보온 현황과 제설 장비를 점검하는 작업을 지난해 12월부터 수시로 실시하고 있다. 각종 난방기구와 소화
보험
車보험, 5년 만에 보험료 인상 임박···손해율 방지책도 난항
삼성화재 등 대형 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보험료를 5년 만에 1.3~1.5% 인상할 예정이다. 2021년부터 코로나19 영향으로 보험료를 연이어 인하했으나, 2024년 적자 전환과 손해율 악화로 인상 카드가 현실화됐다. 경상 환자 장기치료 기준 개정안을 둘러싼 의료계 반발 등 제도 개선도 난항이 예상된다.
카드
"금리가 3% 넘는데"···카드채 발행 늘린 카드사들
여전채 금리가 3%를 넘어 조달 비용 부담이 커졌음에도 국내 신용카드사 상당수가 카드채 발행을 확대했다. 시장 변동성과 금리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다. 그러나 비용 부담의 장기화는 무이자 할부 축소, 카드론 금리 부담 등으로 고객에게 전가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