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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HBM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 경신···올해 100조 가시권(종합)

전기·전자

SK하이닉스, HBM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 경신···올해 100조 가시권(종합)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 매출 확대에 힘입어 삼성전자를 제치고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더해 메모리 수요 증가까지 맞물리면서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100조원을 가뿐히 넘을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매출액 97조1467억원, 영업이익 47조2063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46.7% 늘었고, 영업이익은 101.1% 증가했다. 순이익은 42조9479억원으로 집계됐다. 4분기 기준으로도 실적 개선세가

SK하이닉스, 글로벌 AI 격전지 미국서 승부수···'AI Co.' 설립 추진

전기·전자

SK하이닉스, 글로벌 AI 격전지 미국서 승부수···'AI Co.' 설립 추진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 리더 굳히기에 나선다. 빅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AI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미국 시장에 회사 설립을 추진하면서다.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회사인 'AI Company'(가칭, 이하 AI Co.) 설립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입증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

'꿈의 숫자' 영업이익률 58%···SK하이닉스, TSMC까지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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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숫자' 영업이익률 58%···SK하이닉스, TSMC까지 제쳤다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률 58%'라는 꿈의 숫자를 달성했다. 통상 영업이익률 평균이 5~10%대로 여겨지는 제조업계에서 보기 드문 숫자다. 이는 고부가 가치 제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 승기를 잡은 덕이 컸다. SK하이닉스는 28일 2025년 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해당 기간 매출액 32조8267억원, 영업이익 19조169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로 보면 각각 66%, 137%씩 증가한 수준이며 분기 기준 최고치다. 연간 기준으로도 역대 최대치

한국인터넷신문협회 "문체부는 왜 자율규제 정상화 머뭇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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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신문협회 "문체부는 왜 자율규제 정상화 머뭇거리나"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2026년 인터넷신문 자율규제기구 예산 집행에 소극적 태도를 보인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협회는 정부에 원칙과 기준에 근거한 공정한 집행을 촉구하고, 언론단체 중심의 자율심의기구가 유일한 정당 기구임을 강조했다. 업계는 자율규제 정상화와 언론 자유 보장을 위해 정부의 책임 있는 결정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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