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트럼프, 물가비상에 "철강·알루미늄 제품 관세 완화 계획"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철강·알루미늄 제품 및 파생품에 부과해온 최대 50% 관세 완화를 검토하고 있다.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과 소비자 부담, 공화당 선거 부담이 주요 배경으로, 관세 면제와 제품 목록 조정 등이 논의 중이다. 한국 등 관련 수출국 피해 완화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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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트럼프, 물가비상에 "철강·알루미늄 제품 관세 완화 계획"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철강·알루미늄 제품 및 파생품에 부과해온 최대 50% 관세 완화를 검토하고 있다.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과 소비자 부담, 공화당 선거 부담이 주요 배경으로, 관세 면제와 제품 목록 조정 등이 논의 중이다. 한국 등 관련 수출국 피해 완화에 관심이 모인다.
에너지·화학
영풍 석포제련소 통합환경 조건 잇단 미이행···처벌 수위 촉각
영풍 석포제련소가 통합환경허가 조건을 반복적으로 이행하지 않아 환경법 위반 논란이 커지고 있다. 최근에는 오염토양 정화와 제련잔재물 처리 미이행, 황산가스 감지기 경보 기능 미작동 등으로 행정처분이 예고됐다. 2년 6개월간 21회 제재를 받았으며, 2014년 이후 103회에 달하는 위반이 지적됐다. 환경단체와 지역사회는 강력한 제재를 요구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휴온스글로벌, 지난해 매출 8475억원···역대 최대
휴온스그룹은 2025년 역대 최대 매출 8475억원을 기록했다.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바이오시밀러 등 주요 사업에서 실적이 크게 성장했으며, 2공장 가동 등 생산력 확대로 매출을 견인했다. 다만 생산시설 증설로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제약·바이오
휴온스, 지난해 매출 6208억···외형·내실 동반 성장
휴온스가 2025년 4분기 역대 최대 매출과 높은 순이익 증가를 달성했다. 주사제, 건강기능식품 등 글로벌 수출 확대와 비용 절감으로 수익성을 크게 높였다. 올해부터 분기별 현금배당을 실시하며 배당금 총액도 전년 대비 46% 확대한다. R&D 투자와 생산라인 확충을 통해 추가 성장도 예고했다.
에너지·화학
코오롱인더스트리·HS효성첨단소재, 특허 분쟁 종료키로 합의
HS효성첨단소재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각 사의 미래 발전을 위해 특허 관련 소송을 모두 취하하는 등 대승적 결단을 내렸다. 코오롱인더스트리와 HS효성첨단소재는 13일 여의도에 위치한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호텔에서 '코오롱인더스트리-HS효성첨단소재 미래 발전 위한 특허 분쟁 종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와 성낙양 HS효성첨단소재 대표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됐다. 이
인사/부음
[인사] 금융위원회
<팀장급 전보> △복합지원팀장 이호영
보험
롯데손해보험, 금융위 대상 경영개선권고 취소 소송 취하
롯데손해보험은 금융위원회의 경영개선권고 취소 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모두 철회했다. 금융당국은 롯데손보가 제출한 경영개선계획의 실현 가능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불승인했고, 향후 경영개선요구 단계로 이행될 전망이다. 지급여력비율은 꾸준히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약·바이오
제약사 건기식, 약국 넘어 배달앱으로···유통 다변화 신호탄
제약사들이 건강기능식품 유통채널을 온라인몰과 약국 위주에서 배달앱 퀵커머스로 확대하고 있다. 동아제약 등 주요 제약사가 배민B마트에 입점하며 즉시배송이 가능한 상품 판매를 강화했다. 이는 젊은 소비층 공략과 시장점유율 확보를 위한 전략으로, 소비 방식 변화와 유통채널 경쟁 심화가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
통신
[통신25시]설 앞두고 보조금 '펑펑'···성지선 아이폰17 '공짜'
설 연휴를 앞두고 휴대폰 판매점과 통신사들이 성지라 불리는 매장 중심으로 아이폰17, 갤럭시S25 등 인기 스마트폰을 초특가로 판매하고 있다. 번호이동 시 최대 54만원 차비와 현금성 경품, 각종 프로모션이 쏟아지며 명절 특수를 겨냥한 보조금 경쟁이 치열한 양상이다.
인터넷·플랫폼
'사상 최대 실적·빅테크 협업'···물 오른 카카오 정신아의 넥스트 스텝은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사실상 연임을 확정지었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뚜렷한 경영 성과가 연임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카카오가 AI 중심 전략과 글로벌 빅테크 협업으로 성장 가속 페달을 밟은 가운데, 정 대표 연임으로 장기 성장의 토대를 쌓을지 주목된다. 13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3% 증가한 8조991억원을, 영업이익은 48% 증가한 732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