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최태원 회장, 저출산 문제 해결 나선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한일 저출산 대응 협력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민간 차원의 실질적 해법을 모색한다. 위원회는 8월 일본 센다이에서 첫 심포지엄을 열고, 양국 기업 및 경제단체가 인구 감소 대응 공동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경제계 주도의 장기 협력모델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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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최태원 회장, 저출산 문제 해결 나선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한일 저출산 대응 협력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민간 차원의 실질적 해법을 모색한다. 위원회는 8월 일본 센다이에서 첫 심포지엄을 열고, 양국 기업 및 경제단체가 인구 감소 대응 공동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경제계 주도의 장기 협력모델로 기대를 모은다.
전기·전자
1년 세수의 절반?···삼성·하이닉스, 세금만 최대 180조 내나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해 영업이익과 실적에서 역대급 성과를 거둘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이들이 납부할 법인세만 약 15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며, 성과급 등으로 인한 소득세 부담도 크게 늘어 총 세수 증가 효과는 180조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경제
트럼프 '호르무즈 봉쇄' 발표 후 에너지 시장 요동...구글 검색량은 역대급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 지시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다고 발표하자 이란이 즉각 보복을 경고했다. 이로 인해 유가와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하고, 아시아 증시가 하락했다. 구글에서 '유가'와 '호르무즈 해협' 검색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시장 불안 심리가 강화되고 있다.
중공업·방산
'쇳물도 밈이 된다'···현대제철, 딱딱함 벗고 SNS 실험
현대제철이 SNS를 통해 철강업의 경직된 이미지를 벗고 유머와 캐릭터 등 친근한 콘텐츠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업계 성장 정체와 환경 규제 등 위기 속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재정립하는 전략이다. 다만 전통 제조업 신뢰성과의 균형이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제약·바이오
라정찬 복귀한 네이처셀, 5월 FDA 회의서 美 진출 승부수
네이처셀이 라정찬 대표 복귀 후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조인트스템의 미국 FDA 가속승인 및 임상3상 논의를 본격화했다. 5월 공식 미팅을 시작으로 나스닥 상장, 자금 조달 등 미국 진출을 위한 로드맵을 공개했다. 장기 임상과 일본 데이터 등 근거로 시장 공략에 나서는 한편, 현재 실적 구조상 상업화까지 과제가 남아 있다.
인터넷·플랫폼
'본업' 집중한 네이버·카카오, 1분기도 '최대 실적' 예고
네이버와 카카오가 인공지능(AI)을 앞세운 본업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올해도 1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경신할 전망이다. 검색·커머스 등 핵심 사업에 AI를 접목해 수익성을 끌어올린 것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양사가 AI 기반 수익 모델을 본격화하며 성장세가 나타날지 주목하고 있다. 1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 컨센서스에 따르면 네이버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3조1510억원, 영업이익은 5647억원으로 전년 동기
제약·바이오
일동제약, 자회사 유노비아 흡수합병 결정···R&D 자산 내재화
일동제약이 연구개발 자회사인 유노비아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합병은 신약 연구개발 역량 집중과 R&D 자산 내재화를 통한 사업 연속성 및 주주가치 향상을 목표로, 무증자 소규모 합병 방식을 적용한다. 기업 체계 간소화와 경영 환경 변화 대응을 통해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금융일반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추경으로 성장률 0.2%p↑···환율 쏠림엔 적극 대응"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환율 급등에 적극 대응 방침을 밝혔다. 추경이 경제 성장률을 0.2%p 높일 것으로 진단하며, 외환보유액 감소를 위기 신호로 보지 않았다. 디지털화폐 전략과 가상자산에 대한 입장도 내놨다.
금융일반
서클 CEO와 만난 헥토파이낸셜, 스테이블코인 협업 강화
헥토파이낸셜이 미국 서클의 CEO와 회동을 갖고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CPN)에서 국내 유일 결제 파트너로 협업 관계를 재확인했다. 헥토파이낸셜은 스테이블코인 USDC 기반의 자동화 크로스보더 정산 인프라를 제공하며, 서클의 블록체인 메인넷 테스트넷에도 참여 중이다.
식음료
BTS 손잡은 팔도·hy···'아리'로 글로벌 공략 속도
팔도와 hy는 BTS와 협업해 신규 글로벌 브랜드 '아리(ARIH)'를 출시하고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아리는 BTS 멤버들이 직접 기획에 참여했으며, 미국 월마트에서 먼저 출시된 후 향후 국내와 세계 각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볶음면, 에너지 드링크, 저당 탄산 등 3종으로 구성됐으며, K팝과 K푸드를 접목한 전략으로 현지 소비자와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