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에코프로·엘앤에프 회복할까···양극재, 바닥론과 경계론
양극재 업계가 지난해 4분기 엘앤에프와 에코프로비엠 등 일부 기업 중심으로 실적 반등 신호를 보였다. 다만 전기차 배터리 소재 수요 둔화가 이어지며 ESS 시장 확대가 올해 실적 개선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업계는 신제품, 해외시장 공략 등으로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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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에코프로·엘앤에프 회복할까···양극재, 바닥론과 경계론
양극재 업계가 지난해 4분기 엘앤에프와 에코프로비엠 등 일부 기업 중심으로 실적 반등 신호를 보였다. 다만 전기차 배터리 소재 수요 둔화가 이어지며 ESS 시장 확대가 올해 실적 개선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업계는 신제품, 해외시장 공략 등으로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있다.
인터넷·플랫폼
네이버, 역대 최대 실적 경신···지난해 영업이익 2.2조원
네이버가 지난해 영업이익으로 2조2100억여원을 거두며 역대 최대 실적을 썼다. 6일 네이버는 2025년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2조350억원, 2조208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12.1%, 11.6% 증가했다. 4분기 매출은 3조1951억원, 영업이익은 6106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7%, 12.7% 증가했다. 사업부별 연간 실적을 보면 서치플랫폼의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5.6% 성장한 4조1689억원을 기록했다. 커머스는 같은 기간 26.2% 성장한 3조6884
인터넷·플랫폼
구글, 고정밀 지도 반출 보완서류 제출···정부 판단에 촉각
구글이 우리 정부에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 관련 보완서류를 제출했다. 정부는 고정밀 지도 반출이 미래 산업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결정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정부가 요구한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 관련 보완 서류를 마감일인 전날 밤 제출했다. 앞서 측량 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는 국방부 등 관계 부처와 협의 끝에 구글에 2월 5일까지 보완 신청서를 제출하도록 요구하자 이를 따른 것이다. 협의체는 지
서지용
[서지용의 증시톡톡]자사주 처분의 부정적 영향과 상법 개정안 보완이 필요
3차 상법 개정안 통과가 코앞에 다가오면서 자사주 소각 대신 임직원 인센티브로 처분하는 기업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기업들은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중장기 보상차원의 조치라고 주장하지만, 일부에서는 소각 의무화를 회피하려는 전략으로 본다. 자사주는 기업이 자본시장에서 자사 주식을 매입해 보유한 주식을 말한다. 처분은 자사주를 시장에 재매각하거나 임직원, 복지기금 등 특정 대상에 넘기는 행위를 의미한다. 처분은 소각과 달리 발행주식
블록체인
'가상화폐 폭락의 날' 비트코인, 6.3만 달러로···시총 260조원 증발
비트코인이 11.7% 급락하며 6만 달러 초반대로 내려앉았다. 이더리움 등 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하락했다. 레버리지 청산, 신규 자금 유입 감소, 기관 투자 이탈, 규제 불확실성 등이 하락 원인으로 지목됐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정이 시장 성숙 과정이라 분석했다.
제약·바이오
빅파마 한마디에 '롤러코스터'···K-바이오 파이프라인의 명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파이프라인이 글로벌 파트너사의 발표에 따라 투자자와 시장의 주목도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에이프릴바이오와 한미약품은 파트너사의 핵심 자산으로 강하게 언급되며 신뢰를 얻은 반면, 디앤디파마텍은 상대적으로 존재감이 약화됐다. 기술이전 파이프라인의 가치는 파트너사의 메시지 강도에 크게 좌우됨을 시사한다.
블록체인
비트코인 7만달러선 붕괴···15개월 만에 최저치
비트코인 가격이 7만달러 밑으로 떨어지며 약 1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트럼프 재선 이후 처음으로 7만달러 선이 무너졌으며, 최근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화된 영향이다. 가상자산 시장 전반도 매도 우위로 전환됐다.
제약·바이오
오스코텍 창업자 김정근 고문 별세···'렉라자' 개발 이끈 바이오 1세대
오스코텍 창업자이자 최대 주주인 김정근 고문이 미국에서 별세했다. 김정근은 국산 항암제 최초로 FDA 승인을 받은 '렉라자'의 개발을 이끌었으며, 바이오벤처 1세대로 한국 생명과학 산업 발전에 공헌했다. 오스코텍은 지분 상속 등 향후 변동 사항 관련, 경영 안정 유지를 강조했다.
금융일반
이찬진 금감원장 "홍콩ELS 과징금, 은행 부담 최소화···다음 제재심서 결론"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조원 규모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과징금 제재와 관련해, 은행권의 생산적금융 기능이 위축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밝혔다. 제재심 결론이 연기된 가운데, 최종 처분은 금융위원회가 결정할 예정이다.
호남
광양제철소, '희망의 쌀 전달식' 개최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설날 명절을 맞아 지난 4일 광양시청 2층 창의실에서 '희망의 쌀 전달식' 행사를 열고 따뜻한 이웃 사랑을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최대원 광양시의장, 박종일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김재경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 지역 아동센터와 복지센터를 비롯한 행사 관계자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 희망의 쌀 전달식은 광양제철소가 2009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마다 광양지역 농가에서 쌀을 구매해 도움이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