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투자자 2.3% 상승·평균 보유 주식 약 8066주1종목만 보유한 비중 31.5%로 단일종목 투자 많아
18일 한국예탁결제원은 전체 소유자 1456만 명이 소유한 총 주식 수가 약 1174억 주로, 소유자 1인당 평균 약 8066주를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소유자 비중은 개인 소유자가 약 1442만 명으로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다만 소유자 1인당 평균 소유 주식수는 법인소유자가 약 77만 주로 가장 많았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법인 소유자가 약 286억 주, 코스닥시장은 개인 소유자가 약 341억 주로 가장 많이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유자 수는 삼성전자가 461만 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외국인 주식 소유 비율은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S-OIL(74.3%), 코스닥시장은 한국기업평가(81.0%)가 가장 높았다.
개인 투자자의 연령별 분포를 보면 50대가 333만 명(23.1%)으로 가장 많았으며, 보유 주식 수도 194억 주(34.4%)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성별 기준으로는 남성이 51.5%로 소유자 수에서 우위를 보였고, 보유 주식 수 기준으로는 72.0%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 거주자가 385만 명(26.6%)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346만명), 부산(87만명) 순이었다. 다만 인구 대비 투자 비중은 서울이 37.2%로 가장 높게 집계됐다.
소유 종목 수 기준으로는 1종목만 보유한 투자자가 459만 명(31.5%)으로 가장 많았다. 전체의 84.9%는 10종목 미만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0종목 이상 보유자는 220만 명(15.1%)으로 집계됐다.
뉴스웨이 김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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