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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임직원 교육 'GS웨이' 실시···메타버스 활용

채널

GS리테일, 임직원 교육 'GS웨이' 실시···메타버스 활용

GS리테일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7월 사이 3개월간 28차수에 걸쳐 'GS웨이(GS Way)' 공유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GS웨이는 아마존 리더십 원칙 등 글로벌 기업들의 일하는 방식을 벤치마킹하고 편의점, 홈쇼핑, 슈퍼마켓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보유한 GS리테일에 맞게 정립한 고유의 업무 수행 원칙이자 일하는 방식이다. ▲고객 최우선 ▲트렌드 선도 ▲최고 지향 목표 설정 ▲데이터 중심 의사결정 ▲신속한 판단과 실

허세홍 사장,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다음은 박주선·남이현"

에너지·화학

허세홍 사장,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다음은 박주선·남이현"

GS칼텍스는 허세홍 사장이 일상 속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운동인 '1회용품 제로(1 zer0)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4일 밝혔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지난 2월 한화진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시작된 릴레이 챌린지로,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은 늘리기 위한 범국민적 친환경 캠페인이다. GS칼텍스는 지난 2020년부터 임직원 및 고객들과 함께 텀블러 사용, 채식 실천, 에너지 절약 등 일상 속 작은 행동 변화로 탄소를 저감하는 '지구를

GS건설, 상무센트럴자이 무단 설계 변경 혐의···검찰 송치

건설사

GS건설, 상무센트럴자이 무단 설계 변경 혐의···검찰 송치

GS건설이 광주시 옛 호남대 쌍촌캠퍼스 부지 내 아파트를 건설하며 시행사와 함께 무단으로 설계를 변경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20일 광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이날 주택법 위반 혐의로 상무센트럴자이의 시공사, 시행사, 현장소장 2명 등이 불구속 송치됐다. 이들은 지반 위에 기둥 형태 콘크리트 파일을 박고 바닥 면 기초 공사를 하기로 했는데도, 콘크리트 파일 없이 바닥 면을 두껍게 시공(기초판)한 사실이 드러나 광주시가 고발했

노량진1 시공사 입찰 차일피일···건설사 셈법도 덩달아 복잡

도시정비

노량진1 시공사 입찰 차일피일···건설사 셈법도 덩달아 복잡

노량진뉴타운 대장주로 꼽히는 노량진1재정비촉진구역(노량진1구역)의 시공사 입찰이 계속 늦어지고 있다. 당초 이르면 올해 상반기 내에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었지만 동작구청이 현행법에 어긋나는 부분이 많다면서 입찰계획안을 수정할 것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시공사 입찰이 미뤄지면서 입찰 참여를 염두에 두고 있는 건설사들의 속내도 복잡하다. 현재 노량진1구역에는 GS건설과 삼성물산이 입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두 건설사는 불

GS칼텍스,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구호물품 지원

사회적가치

GS칼텍스,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구호물품 지원

GS칼텍스가 장마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청·경북 지역 이재민들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GS칼텍스는 지난 15~16일 이틀에 걸쳐 대피소 내 분리형 칸막이 및 침낭 세트 150여개를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한 구호물품 세트는 이재민들의 사생활 보호와 심리적 안정을 위해 준비됐으며,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충남 부여군 및 경북 봉화군 지역 이재민들에게 전달됐다. GS칼텍스는 오는 25일부터 '에너지플러스 앱'을 통한 고객들의

"신뢰 기반 동반성장"···GS25, 30년 장기 운영 경영주와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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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기반 동반성장"···GS25, 30년 장기 운영 경영주와 기념식

GS25는 지난 12일 GS25 신구로점을 30년 넘게 운영해 온 김정인자 경영주에게 30주년 기념 현판과 순금 10돈으로 제작한 30주년 기념패를 증정하는 기념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김정인자 경영주는 지난 1993년 7월 15일 GS25 신구로점을 시작해 올해로 30년 이상 GS25를 경영해 온 역대 네 번째 경영주가 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재형 GS리테일 편의점사업부장을 포함 임직원 9명과 김정인자 경영주에게 도움을 준 인근 GS25 경영주 및 영업관리자

휘청이는 건설주, 투심 회복 언제쯤?

종목

휘청이는 건설주, 투심 회복 언제쯤?

GS건설의 인천 검단아파트 지하 주차장 붕괴 사고 여파로 투심이 악화되면서 건설주들의 주가가 휘청이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GS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730원(5.15%) 오른 1만4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유입됐음에도 주가는 올해 고점(2만4300원) 대비 38.6% 빠진 수준이다. 주가는 올해 초 이후 지난달 28일까지 2만원 선에서 거래돼왔다. 하지만 지난 5일 국토교통부 조사 결과가 발표된 이후 1만4520원까지 추락했다. G

GS25, 여름철 편의점 먹거리 '특별 안전 점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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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여름철 편의점 먹거리 '특별 안전 점검' 시행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고온다습한 날씨 변화에 맞춰 간편식품, 신선식품 등 편의점 먹거리를 대상으로 한 특별 안전 점검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GS25의 '선도혁신위생팀'과 '품질관리팀'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이번 활동은 제조 과정, 배송 시스템, 매장 운영 현황 등 전 과정에 걸쳐 기존 대비 2배 이상 강화돼 이뤄지며, GS리테일이 정한 '식품안전관리 특별강화 기간'(9월 말) 동안 지속된다. 우선 GS25는 협력사의 제조 시설 등을

삼성물산, 캐나다 친환경 회사 카본큐어 지분 일부 인수

건설사

[단독]삼성물산, 캐나다 친환경 회사 카본큐어 지분 일부 인수

삼성물산이 캐나다 친환경 콘크리트 회사의 지분 일부를 인수했다. 1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최근 캐나다 카본큐어(CarbonCure)사(社)의 지분 일부를 매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카본큐어사는 콘크리트 제조 시 액상 이산화탄소를 주입해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공법을 전 세계에서 처음 상용화에 성공한 기업이다. 이 기술은 콘크리트 제조 과정에 이산화탄소를 액상으로 주입해 시멘트, 물과 반응하게 하고, 이 과정에서 탄산칼슘을 생성해 콘크

한남4구역, 올해 최대 격전지 될 듯···래미안·디에이치·자이 집결

도시정비

한남4구역, 올해 최대 격전지 될 듯···래미안·디에이치·자이 집결

올 연내 용산구 한남4재정비촉진구역(이하 한남4구역)에서 건설업계 'BIG 3'가 대결을 펼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한남5구역에서 입찰을 저울질하던 삼성물산과 GS건설이 방향을 바꿔 4구역에 집중하기로 하면서 이 지역에서 장시간 공을 들인 현대건설까지 삼파전이 예상되고 있어서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GS건설(시공능력평가 순) 3사는 연내 시공사 입찰을 준비 중인 한남4구역 수주전에 참전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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