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수수료 절감으로 2년 연속 순이익 성장공격적 독자 결제망 확장으로 체질 개선 성과대형 가맹점 중심 수익성 강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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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독자 가맹점 수 200만 돌파 임박
독자 결제망 기반 수익 구조 안정화 주력
법인카드 시장 점유율 반등 목표
2023년 가맹점 145만5000점 → 2024년 171만7000점(18% 증가)
2025년 191만9000점(12% 증가)
2023년 당기순이익 1110억 원 → 2024년 1470억 원(32.4% 증가)
2024년 신판 매출 9조2310억 원(17% 증가)
독자 결제망 확장으로 외부 수수료 부담 감소
BC카드에 연간 약 1000억 원 수수료 지급 부담 완화
카드 승인·정산·가맹점 관리 자체 처리로 비용 구조 개선
카드의 정석2 전 가맹점 1.2% 할인 혜택으로 회원 유치 강화
대형 가맹점 중심 모집으로 수익성 강화 추진
법인카드 점유율 17.65% → 16.25%로 하락, 순위 2위에서 4위로 하락
독자 가맹점 확대와 카드 매출 비중 제고 지속
중장기 수익 구조 개선·비용 효율화 추진
법인카드 시장 점유율 회복 위한 전략 강화
지난 2023년 145만5000점에서 2024년 171만7000점으로 18%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191만9000점으로 12% 증가했다.
폐업 등으로 현재 영업을 하지 않는 가맹점까지 포함하면 독자 가맹점 수는 이미 지난해 초 200만점을 훌쩍 넘어섰다. 그만큼 우리카드가 독자 가맹점 구축에 속도를 내왔다는 의미다.
독자결제망의 공격적 확장에 따라 비용 절감에 속도가 붙으면서 순이익 역시 2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며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우리카드의 당기순이익은 2023년 1110억 원에서 2024년 1470억 원으로 32.4% 큰 폭으로 성장했으며 지난해에는 1500억 원으로 2%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회원 수와 매출 확대를 통한 가맹점 수수료 증가도 실적 증가에 기여했다. 지난해 우리카드의 신판 매출은 9조231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했다.
우리카드가 독자 구축에 속도를 내는 배경에는 두드러진 수수료 절감 효과 때문이다. 카드 승인·정산·가맹점 관리 전 과정을 외부 결제망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처리할 수 있어 비용 구조 개선이 가능하다. 업계에 따르면 그간 우리카드는 독자 결제망 부재로 BC카드에 연간 약 1000억 원 규모의 수수료를 지급해온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우리카드는 대표 독자카드 '카드의 정석2'를 모든 가맹점에 1.2%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마케팅 확대를 통해 적극적인 회원 유치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초 취임 직후 진성원 대표가 내건 '압축성장'을 전략으로 삼은 우리카드는 올해 독자 가맹점 확장 가속화에 나선다. 특히 매출이 큰 대형 가맹점 위주로 모집해 수익성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법인카드는 지난해 다진 기초체력을 바탕으로 외형 확대와 수익 확보를 균형 있게 추진하며 점유율 반등을 노린다.
지난 2024년 우리카드의 법인카드 점유율은 17.65%에서 지난해 16.25%로 1.4%포인트 하락했다. 법인카드 결제액은 2024년 23조1768억 원에서 2025년 22조4236억 원으로 3.2% 감소했다.
지난해 자산건전성을 제고하기 위해 내실을 다지고 속도 조절에 나선 점이 점유율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이에 따라 법인카드 시장의 점유율 순위가 기존 2위에서 4위로 밀려나게 됐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올해 독자 가맹점 확대와 독자 카드 매출 비중 제고를 통해 독자 체제 전환을 가속화하고, 중장기적인 수익 구조 개선과 비용 효율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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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은서 기자
eun96@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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