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이전 기업에 대한 추가 금융 프로그램 신설지방 공급 비중 40% 목표로 정책금융 집중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기업은행과 산업은행, 지방 중소기업 지원 확대 발표
지방균형발전 위한 자금·프로그램 강화 계획 공개
금융위원회, 공공성과 상업성 균형 주문
기업은행, 지방 중소기업 공급 비중 40% 이상 목표
2조원 추가 지원 프로그램 신설 예정
중소기업 대출 순증 10조원 이상 목표, 연 2조5000억원 수익 필요
지방 특화 사업 영위·이전 기업에 자금 지원 확대
지자체·신용보증기금과 협업 강화
IBK창공 등 창업 육성 플랫폼 지방 확대 추진
산업은행, 올해 동남권·광주·충청 투자센터 설립 예정
신용보증기금 등 공공기관과 원스톱 서비스 제공 계획
수도권 쏠림 해소와 지역불균형 해소 목표
공공성과 상업성의 균형 강조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위기 시 중소기업 안전판 역할 부각
산업은행·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 공동 현안 논의 촉구
김 전무는 "지방 공급 비중이 아직 30% 후반에 머무르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자체나 신용보증기금과 협업을 강화하고, 대전·광주·창원 등에서 운영 중인 창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을 확대해 지역 스타트업 소외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산업은행은 올해 투자센터를 만들어 지역불균형 문제를 해결한다는 계획이다.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은 "산업은행의 지방 공급 자금은 40%를 넘어가고 있지만, 워낙 수도권 쏠림이 강해 지방기업 육성 프로그램이 절실하다"며 "올해 하반기쯤 부울경을 중심으로 한 동남권 투자센터와 광주 투자센터를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추가로 충청에도 중부권 투자금융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며 "여기에는 신용보증기금 등 공기관들을 함께 입주시켜 기업들에게 원스톱 서비스 플랜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억원 위원장은 '공공성과 상업성의 균형 잡힌 선순환'이라는 기업은행의 특수성을 담보할 수 있는 전략에 대해서도 화두를 던졌다.
김 전무는 "우리는 정책금융기관인 동시에 시중은행과 경쟁해 쌓은 수익을 기반으로 그 다음해 자산을 성장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갖고 있다"며 "매년 중소기업 대출의 순증을 10조원 이상 가져가기 위해서는 2조5000억원 이상의 수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정 정도의 이익 확보 노력이 필요하지만 정책적인 역할도 중요하다"며 "중소기업이 어려울 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안전판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위원장은 산업은행·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 3개 기관이 만나 공동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할 것을 당부했다.
관련기사
뉴스웨이 김다정 기자
ddang@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