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취급액까지 30% 상회···건전성 이상무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 30% 목표를 2023년 4분기에 초과달성
금융당국 규제에 따라 신용대출 평잔 및 신규 취급액 모두 30% 이상 중·저신용자에게 공급
카카오뱅크 중·저신용대출 잔액 비중 32.1%, 신규 취급 비중 35.7%
케이뱅크 평균잔액 비중 32.5%, 신규취급액 비중 34.5%
토스뱅크 대출비중 34.9%, 신규취급액 비중 48.8%
카카오뱅크 누적 중·저신용대출 15조원 돌파, 2023년 공급액 2조1300억원
케이뱅크 누적 공급 8조3000억원 달성
토스뱅크 2023년까지 35만6000명에게 9조6000억원 공급
중·저신용자 금융 접근성 확대
비은행권 대출 상환 유도, 이자 부담 경감 및 신용상태 개선
포용금융 실현과 건전성 유지, 카카오뱅크 연체율 0.51% 기록
인터넷은행들, 포용금융 확대와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지속 주력 예고
중·저신용자 대상 상품·서비스 다양화 기대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중·저신용 고객(개인 및 개인사업자)에게 2조 1300억원 규모의 자체 신용 기반의 대출을 공급했다. 카카오뱅크가 2017년 7월 출범한 이래로 현재까지 공급한 중·저신용 대출은 누적 15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4분기 기준 카카오뱅크의 중·저신용대출 잔액 및 신규 취급 비중은 각각 32.1%, 35.7%로 목표치인 30%를 상회했다.
카카오뱅크는 중·저신용 대출 공급으로 '금리 사각지대'에 놓인 중·저신용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고객의 비은행업권 대출 상환을 통한 이자 부담 경감과 신용상태 개선에도 긍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포용금융과 함께 건전성도 확보했다. 중·저신용 대출 비중을 30% 이상으로 유지하고 있음에도 카카오뱅크의 4분기 연체율은 0.51% 수준이다.
케이뱅크도 지난해 4분기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평균잔액 비중을 32.5%로 유지했다. 같은 기간 4분기 신용대출 신규 취급액의 평균잔액 기준 중저신용자 비중은 34.5%를 기록했다.
케이뱅크가 2017년 출범 이후 누적 공급한 중저신용자 신용대출은 올 4분기 기준 총 8조3000억원에 달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중저신용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고객을 위한 다양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기간 토스뱅크의 경우 중저신용자 대출비중은 34.9%로 지난 2024년 새 기준 도입 이후 8개 분기 연속 목표치를 초과달성했다. 신규취급액 비중도 48.8%를 기록하며 기준치를 큰 폭으로 넘었다.
상대적으로 업력이 짧은 토스뱅크는 지난해 4분기까지 35만6000명의 개인신용평점 하위 50%(870점 이하, KCB 기준)를 위한 신용대출, SOHO등급 4등급 이하(KCB 기준) 개인사업자대출 등 개인부터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중저신용자 대출을 공급하며 민생금융에 앞장서고 있다. 이 기간 공급한 중저신용자 대출은 총 9조6000억원에 달한다.
뉴스웨이 김다정 기자
ddang@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