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준 노동부 차관 모두발언 경청하는 정인섭·노진율·서강현·이희근·최준영

(왼쪽 끝 첫 번째부터)정인섭 한화오션 사장과 노진율 HD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서강현 현대제철 대표이사, 이희근 포스코 대표이사, 최준영 기아 대표이사가 21일 오후 서울 중구 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주요기업 CEO 간담회에서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의 모두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왼쪽 끝 첫 번째부터)정인섭 한화오션 사장과 노진율 HD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서강현 현대제철 대표이사, 이희근 포스코 대표이사, 최준영 기아 대표이사가 21일 오후 서울 중구 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주요기업 CEO 간담회에서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의 모두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노동부가 기업계에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으로 인한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고 노란봉투법에 대해선 불법행위에 면죄부가 아닌 책임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른쪽 첫 번째부터)정인섭 한화오션 사장 한화오션 사장와 노진율 HD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서강현 현대제철 대표이사, 이희근 포스코 대표이사, 최준영 기아 대표이사가 21일 오후 서울 중구 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주요기업 CEO 간담회에서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의 모두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오른쪽 첫 번째부터)정인섭 한화오션 사장과 노진율 HD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서강현 현대제철 대표이사, 이희근 포스코 대표이사, 최준영 기아 대표이사가 21일 오후 서울 중구 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주요기업 CEO 간담회에서 (왼쪽 두 번째)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의 모두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