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 구호 외치는 공공운수노조·금속노조

사진·영상 한 컷

구호 외치는 공공운수노조·금속노조

등록 2025.05.14 15:00

강민석

  기자

공공운수노조·금속노조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열린 '소속은 달라도 결국은 원청 책임 원청 교섭 촉구 공공-금속 간접고용 노동자 공동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공공운수노조·금속노조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열린 '소속은 달라도 결국은 원청 책임 원청 교섭 촉구 공공-금속 간접고용 노동자 공동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공공운수노조·금속노조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열린 '소속은 달라도 결국은 원청 책임 원청 교섭 촉구 공공-금속 간접고용 노동자 공동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공운수노조·금속노조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열린 '소속은 달라도 결국은 원청 책임 원청 교섭 촉구 공공-금속 간접고용 노동자 공동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공공운수노조·금속노조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열린 '소속은 달라도 결국은 원청 책임 원청 교섭 촉구 공공-금속 간접고용 노동자 공동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공공운수노조·금속노조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열린 '소속은 달라도 결국은 원청 책임 원청 교섭 촉구 공공-금속 간접고용 노동자 공동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공공운수노조·금속노조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열린 '소속은 달라도 결국은 원청 책임 원청 교섭 촉구 공공-금속 간접고용 노동자 공동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