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디지털 혁신 플래그십 기업 간담회'가 31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의 인사말을 경청하며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오른쪽부터) 설영덕 멀티캠퍼스 프로, 진현석 비트컴퓨터 실장, 차정호 퓨리오사 이사, 류수정 사피온코리아 대표, 유대상 엘컴텍 이사, 황유식 그리너리 대표, 구름 빅밸류 대표, 이영상 데이터스트림즈 대표, 김경남 웨이센 대표, 정재훈 아이도트 대표, 임석훈 뷰노 본부장.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번 간담회는 내년부터 추진 예정인 '한-아세안 디지털 혁신 플래그십 사업'과 관련해 효율적인 사업 추진과 사전 유관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추진 계획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2차관을 비롯해 디지털 기업 등이 참석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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