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상 SK텔레콤 대표(오른쪽 두 번째)가 2일 오전 서울 중구 SK텔레콤 T타워에서 열린 '사이버 침해 Daily Briefing'에서 유심(USIM) 정보 해킹 사고 대해서 가입자들에게 허리 숙여 사과하고 있다. 김희섭 PR센터장(왼쪽부터), 류정환 네트워크 인프라 센터장, 유 대표, 임봉호 MNO 사업부장.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유 대표는 "최근 발생한 가입자식별모듈(USIM) 정보 유출 사고로 인해 신규 가입자 모집을 중단을 결정했다"며 "이번 사고 수습 과정에서 불안과 불편함을 겪고 계신 고객들과 사회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과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해 고객보호와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중구 SK텔레콤 T타워에서 열린 '사이버 침해 Daily Briefing'에서 유심(USIM) 정보 해킹 사고 대해서 가입자들에게 허리 숙여 사과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중구 SK텔레콤 T타워에서 열린 '사이버 침해 Daily Briefing'에서 유심(USIM) 정보 해킹 사고 대해서 가입자들에게 허리 숙여 사과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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