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대표는 "최근 발생한 가입자식별모듈(USIM) 정보 유출 사고로 인해 신규 가입자 모집을 중단을 결정했다"며 "이번 사고 수습 과정에서 불안과 불편함을 겪고 계신 고객들과 사회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과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해 고객보호와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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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유영상 SKT 대표 "유심 물량 확보 총력···이달 14일까지는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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