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X네이버통장'은 미래에셋증권의 RP형 CMA와 네이버페이를 결합한 상품으로, 미래에셋증권과 네이버파이낸셜이 디지털금융 시너지를 위해 협업 출시했다. 입출금이 자유롭고 하루만 맡겨도 1000만원까지는 연 3.55%, 100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연 3%의 수익을 제공하며 통장 내에서 국내·외 주식투자, 공모주 청약, 펀드 등의 금융상품을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용 고객의 잔고는 2조454억원으로 나타났다. 이 중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는CMA(자산관리계좌) RP(환매조건부채권)에 예치된 자금이 1조2145억원(59.4%)으로 가장 많았으며 주식이나 발행어음, 채권, 주가연계증권(ELS), 펀드 등의 자산도 8309억원(총 잔고 중 40.6%) 수준으로 자산관리계좌로 활용하는 고객도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미래에셋증권X네이버통장' 이용 고객의 주 연령층은 20~40대로 전체 가입자의 79%를 차지하고 있으며, 20~30대의 비중은 통장이 출시된 2020년과 2021년에는 가입 고객 중 45.0%, 47.3% 정도였으나 2022년과 2023년에는 이 비중이 63.4%, 63.9%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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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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