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26 삼성전자 부스 방문갤럭시 S26, XR 기기 등 주요 제품 체험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이 2일(현지시각)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6' 개막 첫 날 삼성전자 전시관을 찾아 '갤럭시버즈4 프로'를 직접 착용하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2월 공개된 갤럭시버즈 4 시리즈는 역대 최고 수준의 하이파이 사운드를 적용한 제품이다.
이날 홍 사장은 전시관을 방문해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의 안내를 받았다. 홍 사장은 삼성전자의 신제품 '갤럭시 S26' 시리즈 설명을 들으며 엄지를 치켜세우기도 했다.
특히 갤럭시 S26 울트라의 사생활 보호 기능인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에 대해서는 "앱을 통째로 가리는 것도 되고, 앱의 일부만 가리는 것도 가능하냐"고 물었다. 노 사장은 "현재는 통째로 혹은 알림 바 위주지만, 말씀하신 기능도 앞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했다.
삼성의 차세대 먹거리인 확장현실(XR) 기기도 체험했다. 기기를 착용한 홍 사장은 "사그라다 파밀리아로 데려다 달라"고 말했다. 홍 사장은 고개를 돌려가며 체험한 후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괜찮고 무게도 가벼워졌다"며 "정말 욕심나는 게 많다"고 평가했다.
관련기사
뉴스웨이 유선희 기자
point@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