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좋은은 롯데마트 PB 전문 상품기획자(MD)와 롯데중앙연구소가 1년간 협업해 준비한 프로젝트로 신선과 가공식품, 일상용품, 생활 잡화 PB 브랜드를 통합한 마스터 PB 브랜드다. 국내외 트렌드, 채널별 판매 데이터, 소비자 만족도 등을 분석하고 롯데중앙연구소의 품질관리 프로세스를 더해 만들었다.
'오늘좋은 흑미밥(210g·12입)', '오늘좋은 단백질바(50g·3입)', '오늘좋은 복숭아 아이스티 제로(1.5ℓ)' 등 3가지 신상품은 론칭 이후 4월 3일까지 20일간 판매량을 살펴본 결과 해당 카테고리 내에서 판매량 2위 상품보다 2배가량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오늘좋은 흑미밥은 간편한 건강식에 초점을 두고 개발한 상품으로, NB 상품보다 약 15% 가량 가격이 저렴하다. 오늘좋은 단백질바는 시리얼바 전체 판매량의 20%를 차지했다. 오늘좋은 복숭아 아이스티 제로는 제로 트렌드에 맞춰 대형마트 최초로 대용량 파우치형으로 출시한 제로 칼로리, 제로 슈가 아이스티 상품이다. 출시 후 4월 2일까지 20일간 약 2만5000개가량 판매됐다.
롯데마트는 오늘좋은의 건강과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고품질 PB 신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홈카페를 트렌드를 반영한 '캡슐커피'와 온실가스 배출량이 적고 유당불내증으로 우유를 마시지 못하는 사람도 즐길 수 있는 아몬드와 오트 드링크 등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정해민 롯데마트 식품PB개발팀 MD는 "즉석밥 시장은 브랜드 충성도가 높아 경쟁이 치열한 카테고리지만, 맛과 품질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춘 '오늘좋은 흑미밥'이 고객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며 "향후에도 카테고리 1등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오늘좋은'이 롯데를 대표하는 PB 브랜드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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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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