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손보협회, 운전자 유의사항 안내DB손보,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삼성화재, 여행자보험 위약금보상 특약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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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설 명절 앞두고 소비자 보호·편익 강화
자동차보험 안내, 여행취소 위약금 보장 등 서비스 확대
연휴 수요 높은 분야 중심 대응
설 연휴 전날 자동차사고 1만3233건, 평소 대비 23.1% 증가
경상·중상 피해자 각각 33.3%, 34.0% 증가
음주운전 사고 연휴 전전날 72건, 평소보다 24.1% 많음
금감원·손해보험협회, 자동차보험 유의사항·사고 대응 요령 안내
차량 무상점검, 운전자 특약, 긴급출동 서비스 등 사전 점검 강조
특약 보장 시작일 유의, 출발 전날까지 가입 필요
DB손해보험, 14일까지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제공
토요일까지 운영, 실내 살균·탈취 등 포함
삼성화재, 여행취소 위약금 보장 특약 신설
예기치 못한 사고·질병 시 취소수수료 최대 80% 보상
명절 교통량 집중, 사고 위험 평소보다 높음
자동차보험·특약 꼼꼼히 점검 필요
해외여행자, 위약금 등 손실 대비 보험 가입 권장
금감원이 최근 3년간 설 연휴 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귀성이 본격화되는 연휴 전날 자동차사고 건수는 일평균 1만3233건으로 평상시보다 23.1% 증가했다. 같은 기간 경상·중상 피해자 수는 각각 5973명, 386명으로 평상시보다 각각 33.3%, 34.0% 늘었다. 음주운전 사고도 본격 귀성 직전인 설 연휴 전전날 하루 평균 72건으로 집계돼 평상시보다 24.1% 높은 수치로 집계됐다.
당국과 업계는 출발 전 자동차보험 점검을 통해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보험사가 제공하는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활용해 타이어 공기압, 배터리, 브레이크 등 주요 안전 항목을 사전 점검하고, 교대 운전을 계획할 경우 운전자 범위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단기 운전자 확대 특약이나 다른 자동차 운전 특약은 가입일 자정부터 보장이 시작되는 만큼 출발 전날까지 가입을 마쳐야 한다. 이와 함께 긴급출동 서비스 특약 가입 여부도 점검 대상이다.
대형 손해보험사들도 명절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섰다. DB손해보험은 오는 14일까지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전국 프로미카월드점에서 진행되는 해당 서비스는 기본 차량 점검 외에도 실내 살균·탈취, 타이어 공기압 주입 등을 포함한다. 평일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고려해 토요일까지 운영하며, 유선 예약도 가능하다.
여행 수요 확대에 맞춘 상품 경쟁력 강화도 눈에 띈다. 삼성화재는 '365 연간해외여행보험'에 여행 취소 시 발생하는 위약금을 보장하는 '여행취소위약금보상 특별약관'을 신설했다. 예기치 못한 사고나 질병 등으로 여행을 취소해야 할 경우, 사전에 예약한 교통·숙박·체험권 등의 취소수수료를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최대 80%까지 보상한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설 연휴는 귀성·귀경 교통량이 집중되면서 평소보다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출발 전 자동차보험 보장 범위와 특약 가입 여부를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다른 보험업계 관계자는 "명절 일정 동안 해외여행 수요도 늘어나는 만큼 여행자보험을 통해 여행 취소 위약금 등 예상치 못한 손실에 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명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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