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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SKT, AI 전문가 또 모셨다···'AI컴퍼니' 성큼

IT 통신

SKT, AI 전문가 또 모셨다···'AI컴퍼니' 성큼

등록 2023.03.28 13:21

강준혁

  기자

김준모 사외이사 재선임 가결오혜연 카이스트 교수도 선임"올해 AI컴퍼니 성과 이룰 것"

SK텔레콤이 28일 정기주주총회를 열었다. 사진=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이하 SKT)이 AI시대를 맞이해 관련 전문가로 이사진을 꾸렸다. SKT는 이날 열린 주주총회에서 기존의 김준모 교수를 연임시키고 신임 이사 자리에 오혜연 교수를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SKT는 28일 서울시 중구 SK-T타워에서 제39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었다. 주총은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의장을 맡았으며 김용학, 김석동, 김준모, 유영민 4명의 사외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건은 ▲재무제표 승인 건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의 건 ▲사외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이었으며 모두 가결됐다.

SKT는 올해를 AI컴퍼니 도약 전환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주총에서 SKT는 기존 사외이사인 김준모 카이스트 전기 전자 공학 교수 재선임 건과 오혜연 카이스 AI연구원 원장을 신임 사외이사 선임 건을 나란히 통과시켰다.

이날 유영상 SKT 사장은 도래하는 AI시대 대응 전략으로 ▲사업 전 영역에서의 AI 도입 ▲글로벌 테크 기업과 얼라이언스 ▲오픈AI 등 글로벌 탑티어와의 제휴를 제시했다.

유 사장은 사업 전 영역에서 ai를 도입·활용해 고객에게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나아가 글로벌 기업과 교류 및 제휴를 통해 거대한 AI시장 속에서 회사의 영역을 늘리겠다는 방침이다.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는 "글로벌 경제 위기로 국내 대내외 경기가 침체된 상황 속에서 회사의 성장스토리가 주가에 반영되기 위해선 좀 더 분발할 필요가 있다"며 "회사는 올해 AI컴퍼니로의 진화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것이며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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