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욱 부사장은 1968년(54세) 생으로 고려대 경영학 학사, 미국 조지워싱턴 대학교 법학 석사를 마치고 글락소스미스클라인, 김&장 법률사무소를 거쳐 현재 삼성바이오에피스 법무팀장으로 있다.
백인영 상무는 1971년생(51세)으로 서울여대 수학 학사, 연세대 수학교육학 석사, 뉴욕주립대 수학통계학 박사를 마치고 노바티스를 거쳐 현재 삼성바이오에피스 임상4그룹장으로 있다.
신지은 상무는 1981년생(41세)으로, 현재 삼성바이오에피스 MS(Manufacturing Science)2그룹장이다. 카이스트 생물과학 학사와 박사 과정을 밟고 삼성전자를 거쳤다.
이기현 상무는 삼성바이오에피스 ESG사무국에서 근무 중이다. 1972년생(50세)인 그는 연세대 경영학 학사를 졸업하고 삼일회계법인, 삼성토탈 등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성장 잠재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을 바탕으로 글로벌 바이오 제약 산업에서 지속 성장하는 기업으로 더욱 발돋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뉴스웨이 유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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