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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증권사, PF ABCP 매입 신청나서

중소형 증권사, PF ABCP 매입 신청나서

등록 2022.11.17 17:34

임주희

  기자

중소형 증권사, PF ABCP 매입 신청나서 기사의 사진

중소형 증권사 단기 유동성 공급을 위해 출범한 '제2의 채권시장안정펀드(채안펀드)'에 중소형 증권사들이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매입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중소형 증권사 7곳 가운데 상당수가 ABCP 매입을 신청했다. 채안펀드는 지난 11일부터 매입 신청을 받고 있으며 A2- 등급 이상의 PF ABCP가 우선 매입 대상이다. 현재 신청이 가능한 중소형 증권사는 SK·다올투자·이베스트투자·유진투자·한양·부국·케이프투자증권 등 7개사다.

증권사 PF ABCP 매입프로그램은 비우량물 등 상대적으로 시장에서 소화하기 어려운 물량이더라도 최대한 소화하는 방향으로 운영된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대형 증권사 9곳이 각각 500억원씩 출자한 4500억원과 정부의 추가 자금 등 모두 1조 8000억원 규모로 집행될 예정으로 구체적으로는 매각 증권사 후순위 25%(4500억원), 대형 증권사 9곳 중순위 25%(4500억원), 산업은행 선순위 25%(4500억원), 증권금융 선순위 25%(4500억원) 등이 참여한다.

PF ABCP 매입프로그램 공동 주관하는 대형사는 NH투자증권·메리츠증권·한국투자증권 등 3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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