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 성실납세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세무서장으로 활동
황 대표는 평소 동작구를 위한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코로나19로 재정의 어려움을 겪는 동작구 소재 어린이집에 완구를 기증했고 청소년이 행복한 1지구 7학교와의 결연을 통해 청소년의 범죄 예방 교육과 장학금 지원 등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황 대표는 "㈜다빈치커뮤니케이션은 정부부처, 정부산하기관과 오랜시간 파트너십을 맺고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기에 보다 신뢰있는 기업으로 모범이 되기 위해 성실한 세무 의무 이행은 물론 앞으로도 나라와 지역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적 가치 활동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황 대표는 지난 2015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장 표창, 2018년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에 이어 지난해 서울특별시장표창 등 모범적인 기업 경영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뉴스웨이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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